자유게시판
ㆍ작성자 한가람
ㆍ작성일 2018-09-07 (금) 18:34
ㆍ추천: 0  ㆍ조회: 141       
ㆍIP: 114.xxx.149
공암현 마산리와 급제공 휘 宜(의) 사적

,及第公 諱 宜 事蹟

諱 宜失傳이다

峰峴에서 十里되는 공암현 馬山里 古冢이 있는데 朴氏山(임진보에는 山所라고 한다)이라는 傳說이 있으나 그곳에 사는 가 그곁에 여러번 葬事를 하였고 또 반남리에는 鄭家竹林속에 古冢이 있는데 또한 박씨묘라는 말이있어 英祖 庚辰年十七世孫道源 두곳을 찾아보았으나 모두 證據가 없었다. 朴文燦長連族譜를 했는데 그의말에 <松都星燈洞에 살았는데 豊德에 있다> 고 하엿고 또는 <官職奉翊大夫 樞密使配位尹氏이고 龍騎巡衛司 大護軍 允輔의 딸이다>했으나 他譜에는 없으니 怪異한 것이다.(傳說에는 潘南書院의 북쪽 陰坂村의 뒤라고 한말이 있으나 확실하게는 알수없는 것이다.

 

傳說에는 가 마산에 있다고 하나 馬山이 처음은 어느인지몰라서 十三世孫世采가 일찌기 坡州에살 때 비로소 그 州境馬山이 있다는 말을 듣고 또 전설에 朴氏墓가 이곳에 있다는 말도 있어서 몇해동안 찾다가 退任한뒤에 羅州峰縣에서 十里되는 곳에 馬山里라는 이름이있고 里中에는 一岩이 있는데 암석에 구멍이 많기 때문에 孔岩이라고 했다는 말을 들었다.

 

孔岩아래는 한 麗朝古冢이 있는데 傳說에는 朴禹의 무덤이라 하고 또한 馬山里안에는 한 마을이있는데 朴哥村이라고 하엿으니 대개 는 글字 音訛傳되기 위운 것이라.地名村名은 서로 맞으니 이것이 혹시나 證據가될까. 다만 麗朝葬地에는 반드시 幽顯標識가 있기 때문에

 

道源按察使왔을 때 땅을 깊이 파 보았으나 마침내는 證據가 없었으니 어찌 의심이 나지 않겠는가. 혹은 말하되 어느 때인가 호장공의 改築할 때 墓誌가 묻혔는지를 찾으려고 瑩域을 널리 파보았으나 마침내 所得은 없었으니 또한 이상한 것이 아닌가.

   
이름아이콘 박범진
2018-09-07 21:03
'봉현에서 십리 되는 공암현 마산리' 라고 급제공 사적에 쓰여 있으나, 우연하게도 봉현 십리 되는 곳에 마산이라는 지명이 있어 어디까지나 선조들께서 추측하신 것일 뿐, 어떤 기록에 '공암현 마산리는 봉현에서 십리 되는 곳에 있다'고 나와 있던 것이 아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이름아이콘 한가람
2018-09-07 21:32
반남면 근처
나주시 왕곡면 화정리에 마산부락이 있으며
왕곡면은 1914년 전왕면, 마산면 및 욱곡면을 통합하면서 전왕면의 왕자와 욱곡면의 곡자를 합하여 개명이 되었다.
   
이름아이콘 한가람
2018-09-07 21:35
지도의 제작 년대와 제작자는 누구인지?
박범진 <여지도>라는 지도로, 1700년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9/8 10:32
   
이름아이콘 한가람
2018-09-07 22:11
1766년에 간행된 병술보에 기록인  급제공 휘 宜 사적을  모두 잘못된 전설이라고 부정하는 것인지?
박범진 제가 어찌 감히 족보에 기록된 것을 부정할 수 있겠습니까. 다만 선조들께서도 '이러이러하게 추측하는 바, 이를 후세에 전한다'고 기록하신 것이니 오직 '추측'이 아니겠냐고 이야기했던 것입니다. 9/8 10:07
박범진 반남박씨의 일원으로서, 제가 이 자료를 제시해 드린 것은 연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였습니다.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어찌 기쁜 일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순수한 의도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니 너무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9/8 10:10
   
이름아이콘 한가람
2018-09-08 12:33
종원 여러분들이 양천에 마산이란 곳이 어디인가를 궁금히 여기고 있었는데  공암현 마산리를 범진님께서 찾으신것입니다. 큰일을 하셨습니다.

우리 선조님들께서  양천의 마산리 보다는  반남근처 마산리에서 산소를 찾으려고 하신데는  우리가 알고 있지 않은 또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반남의 마산리는  호장공이 활동하시던 지역이고,  양천의 마산리는  우리박씨 집안과는 무슨 관계가 있다는 기록이나 전설이 현재까지는 없는 생소한 곳으로 생각됩니다.

범진님께서 발견하신 지도로 보면 공암현 마산리가 절대적인 증거로 볼수있지만,  제 생각으로는  공암현 마산리로 단정짓기에는  불충분한 요소들이 여럿 있기에 이를 알리는 것입니다.
이런 토론은 감정으로 하는것이 아니고,  역사적인 典據,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해야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범진님  좋은 발견 하셨습니다.
박범진 예,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의견들이 개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의견으로 가르쳐주신 한가람님께 감사드립니다.
9/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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