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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한가람
ㆍ작성일 2018-09-07 (금)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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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14.xxx.149
문정공의 출생지 공암현 마산리

공암현

고려사 > 卷五十六 > 志 卷第十 > 地理 一 > 양광도 > 안남도호부 수주 > 공암현

공암현 본래 고구려의 재차파의현(齊次巴衣縣)으로 신라 경덕왕 때 지금 이름으로 고쳐 율진군(栗津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현종 9(1018)에 내속시켰다.

충선왕 2(1310) 양천현(陽川縣)이라고 고쳐 영()을 두었다.

 

고려사

孔巖縣本高句麗齊次巴衣縣, 新羅景德王, 改今名, 爲栗津郡領縣. 顯宗九年, 來屬.

忠宣王二年(1310), 改爲陽川縣, 置令.

 

 

양천현

세종실록 148, 지리지 경기 부평 도호부 양천현

지리지 / 경기 / 부평 도호부 / 양천현

양천현.본래 고구려의 제차파의현인데 신라가 공암으로 고쳐서 율진군의 영현으로 삼았고, 고려 현종 무오에 수주 임내에 붙였다가 충선왕 2년 경술에 양천현으로 고쳐서 영을 두었다. 본조에서도 그대로 따랐다. ;

陽川縣本高句麗齊次巴衣縣 新羅改名孔巖爲栗津郡領縣 高麗顯宗戊午 屬樹州任內 忠宣王二年庚戌改爲陽川縣置令 本朝因之

 

 

공암현과 양천현의 역사

양천현의 명칭은 고려사와 왕조실록에 의하면

고구려 때는 재차파의현 이였으나 신라 때 공암으로 고쳤고 고려현종 때 수주의 속현으로 붙였다가 고려 충선왕 2(1310)에 양천현으로 고치고 조선조에 들어 와서는 그대로 양천현으로 하였다.

 

 

문정공의 출생지 공암현 마산리

문정공의 출생지에 대한 기록은 문정공의 매제(妹弟) 유백유 선생이 태종 13(1413) 4월에 쓰신 문정공 행장(行狀)公生於孔巖縣馬山里(공생어공암현마산리=공이 공암현 마산리에서 출생하니) 로 쓰여있다.(반남박씨세보 임진보세적편 114)

 

공암현은 1310년에 양천현으로 바뀌고 103년뒤에 유백유선생이 행장을 지으셨다.

문정공의 출생이 1332년이니 문정공 탄생 20여년전에 공암이 양천현으로 바뀌고

100 여년이 지나 행장을 지으신 1413년에도 양천현을 공암현이라고 했을까? 의문이 생긴다.

 


   
이름아이콘 박범진
2018-09-07 21:12
공암현이라는 지명이 1310년 양천현으로 바뀌었어도, 공암현의 지명 유래가 되는 공암이라는 바위는 변함없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그 바위 주변은 뒤에도 계속해서 공암으로 불렸습니다.

이에 대해 한 예를 들어보면, 지금은 아산시와 통합된 온양이라는 지명도 계속해서 불리고 있는 것과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은 종인 여러분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이름아이콘 한가람
2018-09-07 22:00
온양은 아산시  온양동으로 "온양"이란 명칭이 남아 있지만
공암현은  완전히  다른 이름인 양천현으로  개명이 되었다.
구멍 뚤린 바위가 남아 있어서 공암현으로 계속 불리원 졌다는 것이 의심스럽고  100년 훌러서도 그렇게 불리었을까.   100년후에 쓰여진 세종실록에도 양천현으로 불리고 있다.
박범진 태종 16년(1416) 7월 17일 조선왕조실록 기사입니다.
사람을 사형하는 장소를 정하였다. 예조(禮曹)에서 아뢰기를,
"사람을 동대문(東大門) 밖에서 사형하는 것은 실로 미편합니다. 《서경(書經)》에 말하기를, ‘사(社)에서 죽인다.’ 하였는데, ‘사(社)는 우편에 있으니, 빌건대, 예전 제도에 의하여 서소문(西小門) 밖 성밑 10리 양천(陽川)지방, 예전 공암(孔巖) 북쪽으로 다시 장소를 정하소서."
하니, 그대로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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