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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박창서
ㆍ작성일 2019-01-12 (토)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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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子에 대한 경칭(한가람)에 대한생각

子에 대한 경칭(한가람)에 대한생각

이 글은 제가 대종중 홈에 올린 <㉓박세당 '서계집' >으로 파생된 글이기에 한 말씀 올립니다

1. <사전에 子를 보면
一家의 학설을 세운 학자, 사상가, 학덕이 높은 스승에게 붙이는 경칭어로 되어 있다.>
서계할아버님은 제시된 의 의미에는 100%적합한인물이라고 생각됩니다.

2. <과연 서계 할아버지가 공자, 맹자, 순자, 장자, 한비자, 주자, 정자와 같은 반열에 오를 수 있는 분인지>
비교인물을 왜 남의나라 사람과 비교를 해야 하는가요?
이는 바로 사대사상이 아닐까요?

3. <서계 할아버지가 우리 선조라고 해서 格에 어울리지 않게 칭송하는 행위는 서계할아버지에게 도움이 안 된다.>

우리선조님이라고 해서 <格에 어울리지 않게> 칭송한 것으로 만은 생각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사변록’은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을 주석한 주자의 ‘사서집주’를 서계가 비판적 시각에서 새로운 해석을 가한 책이다.> 
<‘사변록’은> 당시에 서계 할아버님의 새로운 시각은 엄청난 발상의 전환에서 나온것 이란 생각인데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인가요? 

4. <송시열 선생을 宋子라고 했다고 이를 흉내 내어

서계 朴世堂 할아버지를 朴子라고 하는 것은 조금은 과한 것 같다.>
송시열은 선생이고 서계할아버님은 그냥 할아버지 일뿐인가요?
<우참찬 이덕수, 함경 감사 이탄, 좌의정 조태억 등은 서계의 문하로서 정계에서 활약했다>
서계할아버님도 제자기 있다함은 선생님이 아닌가요?

5. 위와 같은 생각을 하다보니 분명 우리선조이신 서계 할아버님은 송시열 선생님과 비교하여 하등의 손색이 없는 인물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格에 어울리지 않고, 과하다> 함은 어불성설이 아닐까요?
그러면 <宋子>되고 <朴子>안된다는 말인가요?
그리고 <世子> <朴子> <朴子大全>이란 말이 나온 것은 본문 글을 가지고 토론 하는 과정에서 나온 일종의 농언[弄言]이었을 뿐임을 잘 알고 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정면 반박성격의 글로 보이는데  건전한 토론문화 정착에 무슨 도움이 될까요? 


                 201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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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람] 子에 대한 경칭 (2019-01-11 21:17)

사전에 를 보면

一家의 학설을 세운 학자, 사상가, 학덕이 높은 스승에게 붙이는 경칭어로 되어 있다

과연 서계 할아버지가

공자, 맹자, 순자, 장자, 한비자, 주자, 정자와 같은 반열에 오를수 있는 분인지

 

서계 할아버지가 우리 선조라고 해서 에 어울리지 않게 칭송하는 행위는 서계할아버지

에게 도움이 안된다.

 

송시열 선생을 宋子라고 했다고 이를 흉내 내어

서계  朴世堂  할아버지를   朴子라고 하는 것은 조금은 과한 것 같다.

 

인터넷에 올라온 글

()는 학식있는 스승에게 붙이는 일종의 경칭어 입니다. 공자는 이름은 공리(孔鯉)이고, 성인 공()에 스승의 의미인 자()가 붙어 공자라 불리는 것이고, 맹자는 맹가(孟軻) 에서 성인 맹()에 자() 가 붙은 것이죠.
노자는 초나라 고현의 려향, 곡인리 사람으로, 이름은 이이(李耳)입니다. 하지만 공자보다도 좀 이전 사람이라, 나이가 많아서인지 늙을 로()자를 써서 노자(老子)라 불렸는데, 그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실제로는 이이(李耳)라는 사람이 실존했는지도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고, 사마천의 기록이나 기타 역사서, 또는 장자(莊子) 등에서 그 기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가 지었다는 도덕경도 후대 도가 사상가들이 정리한 것이고, 그의 사상들 역시 한 사람의 것이라기 보다는 오랫동안 도가 사상가들의 사상의 정수를 집약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노자'에는 또 개인만의 개성적 필체가 있어 그것을 실제로 집약한 실존인물이 있을 수 있다는 설도 있습니다. 여튼, 사설이 길었지만, () 라는 것은 스승을 의미하는 일종의 경칭이라고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이름아이콘 한가람
2019-01-12 18:16
2. <과연 서계 할아버지가 공자, 맹자, 순자, 장자, 한비자, 주자, 정자와 같은 반열에 오를 수 있는 분인지>비교인물을 왜 남의나라 사람과 비교를 해야 하는가요?이는 바로 사대사상이 아닐까요?

내국인과 비교하면 애국자고
외국인과 비교하면 사대사상인가
사대주의 사상의 본 뜻이  무었 인지를 모르는 듯  사대주의 사상이란 단어는 아무데나 쓰는 것이 아니지요

4. <송시열 선생을 宋子라고 했다고 이를 흉내 내어
서계 朴世堂 할아버지를 朴子라고 하는 것은 조금은 과한 것 같다.>송시열은 선생이고 서계할아버님은 그냥 할아버지 일뿐인가요?<우참찬 이덕수, 함경 감사 이탄, 좌의정 조태억 등은 서계의 문하로서 정계에서 활약했다>서계할아버님도 제자기 있다함은 선생님이 아닌가요?


창서씨가 제일 존경하는 정재공을 칭 할 때 박태보선생이라고 하십니까?
박태보 할아버지라고 합니까?
선생이라고 할 때는 먼 느낌이 들지만  할아버지라 할 때는 가까웁고 친밀한 느낌이 듭니다.
선생이란 칭호는 일반적으로 제자의 유무를 가리지 않고  상대방을 존경의 뜻으로 씁니다.

5. 위와 같은 생각을 하다보니 분명 우리선조이신 서계 할아버님은 송시열 선생님과 비교하여 하등의 손색이 없는 인물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格에 어울리지 않고, 과하다> 함은 어불성설이 아닐까요?그러면 <宋子>되고 <朴子>안된다는 말인가요?그리고 <世子> <朴子> <朴子大全>이란 말이 나온 것은 본문 글을 가지고 토론 하는 과정에서 나온 일종의 농언[弄言]이었을 뿐임을 잘 알고 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정면 반박성격의 글로 보이는데  건전한 토론문화 정착에 무슨 도움이 될까요? 


송자는 되고  박자는 안된다 하지 않았습니다.
송시열이 주자나 정자와 같은 반열에 오르기 위해 송자라 칭하는 것같이 서계공을 박자라 함은 과하다는 것이지  송자는 되고 박자는 안 된다는 것은 아니다.

송자, 박자, 박자대전 이란 단어가  토론 과정에서 나온 일종의 농언이라고 ?
창서씨 카페에서는 농언으로 토론을 하는지 모르지만 대종중 홈페이지는  토론을 할 때 농담은 안 합니다.


대서씨가 쓴 본문을 보면

자의 반열에 오르셨으니 세당이 아니라 세자가 되어야지요.
공자 맹자 주자 노자 장자...그리고 세자
당시 사람들이 "공자 맹자 주자를 깔 정도면 세당이 아니고 세자로 불러야 하지않겠어요?"


위 글에서 보듯이
대서씨는 서계공과 송시열 선생과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저 역시 송시열선생 에게 子의 칭호를 붙이는 것은 환영하지는 않습니다.

창서씨가 서계공의 피를 받았다고 해서 서계공을  너무 존숭(尊崇)하는 것은 보기가 민망합니다.  카페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개인 감정을 내 세우지 않고  객관적으로 토론에 임했으면 합니다.

더 이상 말도 안 되는 궤변 같은 토론은 안하겠습니다.
   
이름아이콘 박창서
2019-01-12 19:56
《Re》한가람 님 ,
....
   
이름아이콘 종산
2019-01-21 12:28
위의 내용을 보니 민망할 정도로 보기에도 서로가 상대방을 노골적으로 지적하며 피평하는데 이글사이에 정재 박태보 선조과  서계휘 박세당선조를 거침없이 거론대는 내용이 매우 안좋습니다.
지금 왜 무엇 때문에 이분들의 명예를 토론 대상에 올려놓고 이런 문제가 되어야 하는 子를 우리가 붙인다고 해서 붙는것도 않인데 열 내는 이유가 무엇인지 子을 붙이는 문제는 제자들이 자기의 선생을 존경하기 위하여 붙이는 존칭으로 알고 있는데. 이 문제의 대상이 박세당. 박태보선조가 거론될 필요가 있는지 자손으로서 창서씨는 해본 말씀 같은데. 지금 자를 붙인다고 해서 불러 줄사람도 없는데 해본 소리겠지요. 그런데 글 올린 사람의 조상을 거론하면서 심지어는 피를받은손 운운하면서 반문을 한것은 너무 지나친 표현 같습니다. 서계 휘세당 할아버지는 너무 많은 내용이 지면을 통하여 학문이 많이 공개 되었으니 앞으로는 거론하는 것을 좀 삼가하여 주시기를 자손으로써 요구 하는바입니다. 말이 지나쳤으면 이해를 바랍니다.
 서포공후 판관공파  승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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