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ㆍ작성자 한가람
ㆍ작성일 2019-09-04 (수)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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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박승유. 친일 박제순 손자

친일 박제순과는 다르게 그의 집안에서는 박제순이 걸어왔던 길을 통탄히 여겨 독립운동가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 후손 박승유가 있습니다.

  

을사늑약에 찬성하며 친일의 길을 걸으며 나라를 팔아먹은 할아버지 밑에서 엄청난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 수 있었지만 나라를 되찾기 위한 기회를 찾아 독립운동을 행하였습니다.

    

박제순의 손자 박승유1924년 태어났습니다. 이후 아버지의 권유로 인해 일본군에 징집되어 중국 저장성 횡성부대에 배속되었지만 할아버지와 같은 길을 걸어가기 괴로워하던 박승유는 기회를 엿보아 탈영을 하고 광복군에 입단하게 되는데요.

    

광복군에 입단한 후 국내 진공작전을 준비하는 한편 중국에서 초모공작활동으로 일본을 괴롭히곤 했습니다.

 

또한 대일선전공작활동을 벌이고, 중학교 때부터 익혔던 음악 실력으로 야전방송에서 독립군들의 항일의지를 고무하였습니다야전방송에서 같은 동포 병사들에게 무력적인 정치변동을 막는 것과 같은 방송을 하며 사기를 일으키며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광복 이후, 음악에 소질이 있던 박승유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성악가로 활동하며 서울대 음대를 졸업한 후, 교수로 여생을 지내다 1990년에 생을 마감하고 박승유의 공을 기리기 위해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하였습니다.

   

비록 가족 중 을사오적인 친일 박제순을 할아버지를 두고 있었지만 그가 걸어간 길을 부끄러워하고 통탄해하며 독립운동가의 길을 걸어간 박승유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로 기록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용기를 내어 가족과 다른 길을 걸으며 대한민국을 위해 힘써준 박승유 독립운동가를 알아가는 서로 다른 길을 간 가족 제1 이었습니다.

[출처]서로 다른 길을 간 가족 '친일 박제순&독립운동가 박승유' - [대한민국 바로알기]|작성자국민대통합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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