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ㆍ작성자 박대서
ㆍ작성일 2020-08-23 (일) 10:44
ㆍ추천: 0  ㆍ조회: 147       
ㆍIP: 222.xxx.132
코로나로 꼼짝 못합니다

1. 주씨는 신라시대에 중국 화북에서 건너와서 이 땅에 뿌리를 내렸다 한다.


주언방의 부친 주렴이 정안군으로 봉해졌다는 족보기록이 있다.

정안은 전라남도 장흥군 지역으로

고려 태조 때 정안(定安)으로 고쳐 영암군에 소속시켰고, 인종 때 공예태후(恭睿太后) 임씨(任氏)의 고향이라고 하여 장흥부로 승격시켰다.

원종에 회주목이라 하였다가 충선왕에 장흥부로 하였다.




여기에서 보면 주렴이 정안군(定安)으로 장흥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아들 주언방은 정주군이며 묘는 경기도 광주에 있다.


주언방의 둘째아들 주연은 청계군으로 초계 지명과 관련되어 있어 초계로 내려갔다고 추측된다.




이쯤에서 우리 박씨는 반남박씨라고 하지요.

처음에 누가 반남에 내려와서 뿌리를 내렸기에  반남에서 살게되었고 지역이름을 따서 반남박씨라고 헸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고집을 부려본다면 처음에 반남에 온 분이 예를 들어 경주에서 왔다면  경주박씨라고 해야 옳습니다.


반남 이전에 선대들이 경주에서 살았기에 경주박씨가 맞다고 해야합니다.


그리고 시조 혁거세의 제사에도 참여해야 합니다.

반남이 명문이라고 하지만 아니라고 고백합니다.

박씨 시조를 모시는 집안이 진짜 명문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사는 것이 바뀌고 모두 변화되는 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그래서 분파가 되는 것이지요.

주씨 분파가 어떻게 이루어졌든 우리가 그 집안을 뭐라할 수 없는 것입니다.

틀리다 맞다 할 처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모든 주씨문중에서 초계주씨라고 하는데 무슨 자격으로 장흥주씨라고 고집을 부립니까?



우리 선조가 잘못알고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라서 그럽니까?


장흥주씨냐 초계주씨냐 문제도 족보 자료를 보았기에 이런 자료가 있다는 사실을 적시했을 뿐입니다.


세상에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는데 우리 집안과 관계되는 내용을 보았는데 그냥 지나칠 수는 없는 노릇아닙니까?


 600년이 지난 일을 지금 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 할 수 없어 생각해보는 겁니다.



2. 노씨대부인 이야기도 잠깐 이어보겠습니다.



당시에는 남녀재산상속이 똑깥았습니다.

제사도 돌아가며 지냈습니다.

목은 선생의 글에 보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파주(교하)에 있는 땅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무슨 연고가 있어 양주에 있는 부친의 묘소 옆도 아닌  파주에 까지 가서 참판공과 부윤공의 묘를 썼겠습니까?


이하 추측입니다.

이 땅이 노씨대부인의 재산상속분이라고 추측되지는 않습니까?

재산상속을 받고 묘를 쓰고 제사는 안지낸다?라는 추측도 할 수 있겠지요.




3. 정재공 이야기를 쓰셨는데 감사합니다.


박태보는 성품이 결백하여 아부를 하지 않았으므로 시기하는 자가 많았고, 암행어사가 되어 폐단을 시정하여 존경을 받았다고 합니다.


300년전 종친도 아닌 인현왕후를 위해 잔인포악한 싸이코 숙종한테  고문을 당하고 목숨을 잃으셨지요.

역사는 현대에 교훈을 얻기 위함이라 합니다. 저런 일은 없어야 겠지요.




평도공은 고아로 자라 그 외로움은 형언할 수 없으셨을 것입니다.


그 때 노씨 부인과 혼인을 하여 처음으로 행복을 느끼셨을 겁니다.

예쁜 딸도 낳고...




노씨조비에 대해 많은 생각을 썼는데  인현왕후를 위해 상소한 정재공의 고집이 생각나셨나 봅니다

문제가 되었다면 저를 인두로 지지십시요.


지하에 계신 평도공께서 편하실 수 있다면 할머니 제사지내는 일에 목숨 한번 걸겠습니다.

선조비님을 위하는 길이고, 후대에게도 떳떳한 할머니 모습을 보여 드리는  길인데 못할게 있겠습니까?




공순공 역시 한고집 하셨지요. 일부러 말에서 떨어져 등청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나를 짤라라...


아무튼 정재공에 비유를 하시다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감히 비할 바가 못됩니다.


초하룻날 정재공 찾아뵈어야 겠습니다.




4. 그리고 이거 싸우는 것처럼 보셨는가 해서 한말씀 더 드리면 그러는 계재가 아닙니다.

1년전 부터 혼자 떠드는 것이었는데 공론화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계제(階梯)’란 사닥다리란 뜻으로,

“계제를 밟아 쉬운 것부터 하나 둘 정리해 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깊이 알려고 할수록 공부에는 밟아야 되는 계제가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처럼

일이 되어 가는 순서나 절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아우 제(弟)는 본래 활[弓]에 가죽을 차례차례 감아 붙이는 모양에서 차례란 의미가 있다. 그러므로 ‘계제’의 제(梯)는 나무[木]가 차례[弟]로 엮인 ‘사다리·사닥다리’를 뜻한다.



좋은 뜻으로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

   
이름아이콘 4kraphs8
2020-08-23 18:02
아 . . . . .!!!

"문제가 되었다면 저를 인두로 지지십시요." ???
이 무슨 끔찍한 말씀이십니까?
도대체 왜 이런 끔찍하고 살벌한 言辭까지 등장하는지. . . . .???

그리고
"주언방의 따님은 당연히 초계주씨이다. .........
주언방의 따님은 周瑛의 후손이 아니기에 초계주씨로 호칭을 하는 것이 맞다."
라고 하셨는데,
이제 와서는
"600년이 지난 일을 지금 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 할 수 없어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라는 한발자국 물러서시는 듯한 말씀은 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이름아이콘 종산
2020-08-24 22:23
노씨에게 정경부인의 품계를 내린 근거를 제시 하여주기 바라며
본부인이 정경부인의 품계를 받고 사망하여 후취가 들어 왔을 때에는 후취도 같은 정경부인이
될 수 있지만 이살황은 다른데 대서님은 정경부인 노씨란 글을 올려 종원들을 혼란을 조성하여
종중의 해종 행위를 한 것으로 생각되는데 여기에 합당한 사과를 요구합니다.
아니면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chanseo
2020-09-05 19:54
대서님께서 "노씨조비 할머니 제사 지내는 일에 목숨까지 걸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지고 계시네요.
그런데
대종중에서 "노씨 할머니" 제사를 지낼까요? 대종중의 입장이 궁금하네요.
모르긴 하지만 대종중에서 노씨 할머니 제사 지내는 일은 없을 것 같은데요.. . . . . .
그럼 대서님 혼자서 지내실 건가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목숨까지 걸어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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