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ㆍ작성자 ..
ㆍ작성일 2020-09-05 (토) 12:09
ㆍ추천: 0  ㆍ조회: 122       
ㆍIP: 220.xxx.199
궁금합니다 3

임진보 방주 기록에 ‘신묘수록’과 ‘임진수록’이 공존한다는 사실을 모두 몰랐던 것 같습니다.
아는 분이 있었다면 앞전에 전자보를 수정할 때 임진보의 가장 큰 오점을 남겨둘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1. 정정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 절차, 소요경비 등을 논의 중이신지?

2. 알고 있었지만 문제될 것 같지 않아 수정하지 않았는데,
   별 문제도 아닌 것을 건방지게 제안하니 그냥 두고 보기로 한 것인지?

3. 필요에 따라 대종중에서 직접 정정 보완할 수 있는 것인지?

4. 할 수 없다면 제작사에서 할 것인데 무보수인지?
   경비를 지불한다면 정정할 때마다 지불하는 것인지?

   앞전엔 얼마나 지불했는지?
종인들 대부분 다 아시는데 본인만 모르는 것 같습니다.



갈 날이 가까워지니 궁금증만 늘어나고..... 
넓은 아량 부탁드립니다.


추기
전자보 6권 66면 鼐壽 방주 : 신묘보

       1권 18면 4단 崇翊 방주 : 갑술보에 이르기를...

       신묘보? 갑술보? 삭제 보완해야 할 문구입니다.

   
이름아이콘 chanseo
2020-09-05 14:57
鼐壽 방주: . . . . . . ○신묘보 일승(日承) 재종조 호원(浩源) 사
???!!!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들 중에서
이 방주를 보고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있는 분이 과연 몇 분이나 될까요?
1~2 분 정도? 혹은? 아니면?
아마 세보편찬위원님들께서는 알고 계시겠지요? 그렇겠조?
임진보에는 이와 유사한 방주들이 자주 눈에 뜨이지요.

아, 그런데 1권 18면 뒤로 가서 21면 2단 佐命 할아버지 방주에
자(字) 지(誌) 호(號) 유정(維正) 관(官) 부령(部令) 配(배)진주강씨(晉州姜氏)
라고 되어 있는데
자(字) 지(誌)가 뭐지요?
경신보를 뒤져 보니 좌명 할아버지 방주에
官部令
이라는 딱 세글자 뿐인데 다른 것들은 뭔가요?
아무 설명도 없이 방주에 마구 덧붙여 써도 되나요?
뭔가 의심스러워지는데요.
   
이름아이콘 ..
2020-09-06 21:48
1, 경신보의 방주가 잘 못 기록되어 있습니다.
鼐壽 방주; ‘신묘보 일승(日承) 재종조 호원(浩源)사’는
경신보에 기록된 방주; 辛卯譜日承再從祖浩源嗣를 음만 기록한 형태입니다.
구보를 보기전에는 신묘보라는 용어가 임진보를 제작하면서 잘 못 기록한 것으로 생각했는데 어찌된 일인지 경신보에  ‘신묘보’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鼐壽가 무후인 재종조(조부 昌源의 4촌)浩源의 뒤를 이어 제사를 모신다는 것을 신묘보에 기록한다”는  내용이므로 (신묘보는 잘 못됨)
鼐壽 방주를 “임진보 재종조 호원(浩源)승사” 또는
좀 더 쉬운 표현으로 “임진보 재종조 호원(浩源)의 뒤를 이음”
이렇게 기록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개인 생각입니다)

(承嗣 : 선대의 권리나 의무를 물려받음. 대를 잇다 -무후인 사람이 입양할 조카가 없을 경우 아들은 입양하지 않고 손자를 데려다가 대를 잇고 제사를 모신다. )

2 임진보에는 이와 유사한 방주들이 자주 눈에 뜨이지요.
 임진보를 제작할 때 한자를 알기 쉽게 풀어쓰지 않고 음만 한글로 바꿔놓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전자세보심사위원회에서 논의해 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3. 佐命 할아버지 방주

字(실명 또는 아명)는 지誌
號는 유정維正
官部令 : 官職은 部令
配는 晉州姜氏
(이조 관직을 검색해 보니 종5품 벼슬에 부령이 보이는데 해당여부는 알 수 없음 )

족보에 기록된 내용은 옛 선조들이 기록해 놓으신 것이기에 후손들이 임의로 첨삭할 수 없습니다.
불합리하거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을 발견하더라도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합니다
   
이름아이콘 ..
2020-09-07 09:48
두 번째 댓글 중
鼐壽 방주를 “임진보 재종조 호원(浩源)승사” 또는
좀 더 쉬운 표현으로 “임진보 재종조 호원(浩源)의 뒤를 이음”에서
임진보를 경신보로 정정합니다.

“경신보 재종조 호원(浩源)승사” 또는
“경신보 재종조 호원(浩源)의 뒤를 이음”
이유는 경신보 방주에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이름아이콘 chanseo
2020-09-07 14:04
《Re》.. 님 ,
字는 관례(성인식) 때 윗어른이 지어주는 이름이고,
아명(兒名)은 어린아이 때 편하게 부르던 이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字를 실명이나 아명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名[諱]은 외글자(외자)를 쓰기도 하지만
字를 외자로 지은 경우는 본 적이 없습니다.

佐命 할아버지 방주가
1980년 경신보에는 "官部令"이라는 세 글자 뿐이었는데,
2012년 임진보에 와서 字, 號, 配 등을 덧붙였습니다.

그러므로 좌명 할아버지 방주의 字, 號, 配는 옛 선조님들께서 기록하신 것이 아니라
임진보 때 지금(21세기 현재) 사람들이 덧붙인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600여 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런 방주를 덧붙여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이름아이콘 ..
2020-09-07 18:35
제글에 chansea님이 댓글로 궁금한 것을 올렸기에 성심껏 답을 드리고 있습니다만.
제가 올린 글의 본질과 거리가 있어 둘 사이의 문답은 이만 끝내렵니다.

0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실명과 족보명이 다를 경우 (특히 수록하신 종인들)- 옛날에는 字 00, 근래에는 일명 00.
이름이니 한글자도, 두 글자도, 세 글자도 가능합니다.
실명으로 살다가 족보에 올리면서 行列에 맞추다보니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0 방주기록은 절대 불변사항이 아닙니다.
방주기록을 후손이 임의로 변경할 수 없습니다.
후손이 방주기록변경을 원할 경우
근거를 첨부하거나 제시하면서 변경요구사항을 기록한 심사신청서를 세보심사위원회에 제출 - 심사 결과에 따라 - 변경사항 기록 또는 환송
족보를 제작할 때 가장 크게 신경쓰는 부분입니다.
부결될 경우 보완하여 재심을 청구할 수 있으며
임진보를 제작할 때 제1심사분과위원회에서 통과된 사항을 제2심사분과위원회에서 부결한 사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름아이콘 chanseo
2020-09-07 21:14
《Re》.. 님 ,
그렇습니다.
제가 궁금해 하는 부분과 ".."님께서 올리신 "답"은 서로 초점이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렇습니다. 물론입니다. 인정합니다. (인정하지 않는다고 한 적이 처음부터 없었습니다만.)
한 사람이 알고 있는 지식이 한계가 없는 경우가 과연 어디에 있겠습니까?
아무리 안다고 그래 봐야 "손바닥" 안이지요. 하하.
그렇다고 < > 같은 말씀을 다른 사람 보고 함부로 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선생이 학생에게는 할 수 있겠지요.)

지금 배가 산으로 가고 있는 듯합니다.
서로가 가고 싶은 방향이 다른 듯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字를 한(1) 글자로 쓴 경우를 저는 본적이 없습니다.
혹시 ".."님께서는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반남박씨세보 말고).

<방주기록을 후손이 임의로 변경할 수 없습니다.>
라는 ".."님의 말씀에는 전적으로 공감, 동의합니다.
그런데 세보심사위원회가 . . . . . . . . . . . .???

".."님의 메시지가 저를 향한 것이 아닌 듯하여 저도 여기서 멈추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답은 아니었지만, 성심을 다하신 ".."님의 "답"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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