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ㆍ작성자 박광춘
ㆍ작성일 2021-06-22 (화) 09:52
ㆍ추천: 0  ㆍ조회: 309       
ㆍIP: 27.xxx.72
後와 后 사용에 대해 담론이 있어 살펴봅니다
종원 여러분 모두 뜻하시는 바 이루시고 평강(平康)하심을 염원(念願)합니다.

後와 后 사용에 대해 담론이 있어 살펴봅니다

제가 어릴적에 어른들께서 일러주신 말씀은 용래는後가 올바르지만 한자가 뜻글자라서 后를 옛 어른들께서 쓰셨다고 하셨습니다
여러 대부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고 후인들에게 바르게 안내하고자 하는 바람에서 시작한 것이니 해량한 마음으로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後의 사전적 語源을살펴보면
(위키백과 인용)
後는 길을 걷는 죄인의 발이 밧줄에 묶여있는 모습을 형상화 한 글자이다. 발을 묶인채로 걷게 되면 빠르게 걷지 못하는 것이다. 
따라서 後는 '뒤, 나중'등의 의미로사용된다.고문에서는'后'와'後'는 서로 다른 내용을 표현하는 별개의 두 글자였다. 선후(先後)에서 사용 되는 '後'는 갑골문과 초기 금문에서는 왼쪽 부분은 길을 나타내고 오른쪽 부분은 밧줄로 묶여있는 발을묘사하여, 밧줄로 발을 묶어 빨리 가지 못하고 뒤쳐지는 것을 의미했다.
고문에서 '后'는 본래 '司'와 같은 글자였으나 후에는 서로 대칭이 되는 모양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뜻은 군자(君子)의 '君'과 같은 뜻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大學經文]
知止而后有定(지지이후유정)의
[註解]에서 后, 與後同, 後放此.
后(후)는 「繼體君也(계체군야)」라하여 君(군)을 繼承(계승)하는 것이라 했는데 經典(경전)에서 많이 假借(가차)되어 쓰여서 后(후)가 後(후)로 되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름아이콘 송재
2021-06-25 13:48
后는 족보에서 후사가 없어(無後) 대를 잇지 못할 때 无后리고 쓰는 족보 용어로 無의간체자는 无 後의 간체자는 后로 간체자를 선택하여 후사가 없을 때 족보에 기록하는 용어로 无后로 선택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 입니다. 또 족보 용어 중 70세 이상 장수하면 壽라 기록하고 70세가 못되어 별세하면 享年이라 기록하고 20세 이전에 죽으면 夭나 早夭라고 쓰는 족보 용어로 后자를 後자 대신 쓰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後나 后를 한자사전에는 뜻이 같습니다.
   
이름아이콘 미들
2021-06-25 16:11
後(뒤 후)와 后(왕후 후)는 정체자에서는 구분되는 문자고, 간체자는 後를 버리고 后만을 양쪽 의미로 쓰는데, 명나라 때 문헌을 보면 이 둘은 같이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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