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ㆍ작성자 한가람
ㆍ작성일 2021-09-15 (수) 07:46
ㆍ추천: -10  ㆍ조회: 209       
ㆍIP: 114.xxx.152
대종중 대종손의 位相


 

아래글은 다음에서 발취한 글입니다.


 


 

대종손


대종(大宗)의 적장자손(嫡長子孫)이거나 지파조(支派祖)의 직계손,


 

소종(小宗)의 적장자손을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한 문중을 대표한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종손은 대종의 적장자손이다.

조선시대 종손의 지위는 종가의 권위에 비례하여 최고로 존중받는 위치


였다. 왜냐하면 종법상으로는 배항주의(輩行主義)보다 적계주의(嫡系主

)의 원칙이 확립되어 갔으며, 경제적으로도 위토(位土)와 임야의 나무

와 풀을 베지 못하게 하는禁養林野소유권이 종손에게 계승되었다.


 

사회적으로도 종손은 명망높은 조상의 후손으로서 사회적 신분과 종가


와 서원(書院가묘(家墓) 등의 소유자로서 위세를 물려받았기 때문이

.

일반적으로 종손은 문중을 대표하고 문회(門會)를 통솔하며, 문중의 주

요 행사나 업무의 결정권을 갖고 있었다. 종손은 대외적으로 문중을 대

표하는 일, 문중 공유재산의 최고관리자로서의 임무, 제사 때 초헌관(

獻官)의 구실, 종가 사람들의 사회적 행위를 통제하는 구실, 그리고 문회

의 의결사항들을 최종결정하는 구실을 혼자 수행하였다. 그리고 종손은


시조(始祖) 혹은 중시조(中始祖)의 가계(家系)와 가통(家統)을 잇고,


상의 제사를 모실 책임을 지고 있었다.


한편, 전통사회에서 지손(支孫)들은 보종(補宗)관념을 투철하게 갖고 있

었다. 종손이 빈곤할 때에는 전 문중이 협력하여 모금활동을 벌이거나

부조를 하였다. , 종가에 대를 이을 자식이 없으면 지가(支家)에 차자

(次子)가 있는 경우에 그 장자로 하여금 양자를 세우게 하는 것이 상례였

으며, 이 경우 가령 지가의 독자라 할지라도 출계(出繼)하게 하였던 것이

.


 

 

   
이름아이콘 종산
2021-10-12 09:37
지당한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 종원들이 차츰 들어나면서 종중과 종손가를 보존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한가람 같은 분들이 선도하여 종가의 위상을 복돗아 주시는데 많은 도움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chanseo
2021-10-16 18:47
이제 대종손은 힘이 없어졌고
대종손이 이어오든 전통적 위세는 대종중 임원들에게 넘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 종원들도 대종손보다는 대종중 임원들을 더 존중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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