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왼쪽 세적/세적 전자세보/인터넷족보 (메뉴 이름이 다름) 임진보열람/임진보 열람 (띄어쓰기 다름)
에서 전자세보/인터넷족보는 정회원만 열람이 가능한데 임진보(책세보)는 아무나 열람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뭔가 일관성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자세보든 책세보든, 이름ㆍ 생년월일ㆍ 직업ㆍ 가족관계 등 개인의 정보가 기록되어 있는데 둘 다 열람을 제한해야 하지 않을까요? (세적편도 열람을 제한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물론 책세보 자체가 전국의 주요 도서관 등에 이미 배포된 상황이라 개인 정보가 공개된 셈이기는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외부인들이 인터넷으로 사적 정보에 너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