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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박창서
ㆍ작성일 2019-09-04 (수)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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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應珠" 혹은 "朴應珠"?
"應珠" 혹은 "朴應珠"? 

아저씨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박씨표시 세보의 기록을 알아보기 위하여 카페지기가 가지고 있는 세보에 기록된 현상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1. 임오보는 시조 朴應珠로,  그리고 후손도 박상충 등  성과이름을 기록 하였습니다.

2. 갑자보는 선조 朴應珠로,  이하는 이름만 기록 했습니다
3. 경신보는 가계도 목록선조 應珠로,  이하는 이름만 기록 했습니다. 
   경신보 개인 록에는 선조 朴應珠로,  이하는 이름만 기록 했습니다.
4. 경신보 세적편 목록선조 朴應珠등 , 모두 성과 이름을 기록 했습니다.
5. 세양공 파보는 목록 선조 應珠로 기록하고, 개인록 에는 선조 朴應珠로 이하는 이름만 기록 했습니다
6. 임진보1-1면을 보면 시조 應珠()로 이하는 이름만 기록되었다.

위와 같은 사항을 볼 때 일관성 있게 시조는 성과 이름을 기록하고,  그리고 후손은 이름만 기록 한다는 원칙도 없어 보입니다.

일관된 원칙이 없는 상황에서는 새로운 원칙이 정립되어야 할 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향후부터 기록하는 세보에서는 시조는 朴應珠(박응)로, 세보의 각권의 첫 번째 분과 파조는 성과이름을 기록하여 파보만 소유한사람도 세보(파보)의 성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문서에서는 시조이하 모두를 성과 이름을 기록하여 반남박씨가 아닌 타인들이 인식하는데 혼란이 없게 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2019.9.3
카페지기 박창서

*사진 등 상세내역은 위 제목을 눌러 반남박씨 족보 카페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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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kraphs8] "應珠" 혹은 "朴應珠"? (2019-09-02 17:02)
임진보(2012) 제1권 자손록 총편(總編) 제1면 제1단에 반남박씨 시조(1세)이신 호장공(戶長公)의 휘자(諱字)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문득, 시조의 휘자 기록과 관련하여 한 가지 궁금한 점이 떠오릅니다.
 
반남[나주]박씨 최초의 족보(세보)인 임오보(1642)부터 제7차 경신보(1980)에 이르기까지 2세 급제공 휘 의(宜)를 비롯한 후손들의 이름자 앞에는 성자(姓字)인 <>을 붙이지 않았지만 시조(1세) 호장공의 휘자 앞에는 성(姓)인 朴을 붙여서 "應珠"로 기록하였습니다.
 
추측컨대, 임진보 편찬 당시 편찬위원님들께서 <어차피 반남박씨세보이니 두말할 필요없이 시조 호장공께서도 당연히 "朴"씨일 것이므로 굳이 휘자 앞에 성자 朴을 붙일 필요가 없다>는 아주 합리적(!)인 생각을 하시고 1차 임오보부터 7차 경신보에 이르기까지 지켜온 전통(?)[또는 관행?]을 버리고 姓字인 朴을 삭제하신 것으로 짐작됩니다.
 
그렇다면 임오보 ~ 경신보 편찬에 참여하신 옛 어르신들께서는 왜 굳이 朴을 붙여서 기록했을까요? 임오보 ~ 경신보를 편찬하신 분들께서는 그런 합리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셨기 때문일까요? 아마 아닐 것입니다. 당연히 인식하고 계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굳이 朴을 붙여 "應珠"라고 썼을까요? 그것은 바로 시조(始祖)가 갖는 특수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시조(1세)는 그 이후의 모든 후손들의 출발점이 되기 때문이지요. 다시 말해서, 시조의 성명(姓名)이 갖는 상징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을까요?
 
"應珠"가 나을까요, "應珠"가 나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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