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ㆍ작성자 박양우
ㆍ작성일 2021-05-03 (월)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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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중의 영구적이고 실질적 발전을 위한 제언

우리 대종중의 영구적이고 실질적인 발전을 위한 마지막 몇가지 제언.

 

코로나 사태로 잠시 연기되어 머지않아 개최하게 될 2021년도 대종회 일까지 약 6년 넘게 수행해 온 상임유사직을 마치게 됨에 즈음하여 그동안 댓글이나 전화로 격려해 주신 종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사심없는 순수한 애종심과 충정에서 그동안 경험하고 느꼈던 몇가지를 제언하오니 새로 취임하실 도유사님을 비롯하여집행부에 참여하실 분들께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향후 우리 종중의 효율적인 운영에 참고할 제언

1. 도유사의 선출은 우리종중의 오래된 전통과 양속을 존중하여 최고원로 추대방식등 합리적인 절차를 거쳐 종중전체를 통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분이 추대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의종원(전원170)이나 지회장(16)의 직접투표(경선)로 선출하는 경우에는 계파(소종중)간이나 지역간에 나뉘어져 경쟁이 과열되어 화합과 협동이라는 종중의 기본가치가 무너질 것이 분명하고 심한 사전 선거운동으로 정치권과 유사한 부작용이 예상되는 바, 영리 단체가 아닌 종중의 대표선출 방식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도유사의 임기는 종약상 1회 연임은 가능하도록 되어 있지만 당분간은 3년 단임제로 실행하는 것이 종중운영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해결된 과제를 새로운 추진력으로 속도감 있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롭게 변화를 주는 것도 미래의 발전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현 제훈도유사님께서 지난 2월 상임유사회에서 연임하지 않고 후임 지도부에게 인계하겠다고 발표하신 것은 의미있는 선언이었으며 종중 전체의 발전을 바라시는 결단을 내리신데 대하여 심심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2. 대종중집행부 임원(부도유사총무유사재무유사종사유사)은 전원 책임감과 주인의식이 투철한 새로운 분으로 구성하여 발전적으로 출발되어야 합니다.

그 동안 임원들은 공직이나 기업에서 임기를 마친 종원 중에서 자천타천을 통해 선임된 예가 많았는데 그중 적응력이 무난한 임원도 있었으나 부적절한 사례가 있어 집행부 전체가 원활하게 운영되지 못한 경우가 있은 바 앞으로는 공모 절차 등을 통하여 응모로 자원을 확보하고 공정하고 철저한 심사(검증)를 거쳐 선발하는 것을 원칙으로하되, 애종심과 봉사자세를 갖추는 것과 함께 엑셀 스마트폰 등 컴퓨터 실무능력을 갖추고 종중의 조직원리에 순응하고 집행부 내에서는 물론 전국 종원들과 화합 및 소통에 적합한 분을 선임하는 것이 진취적이고 실질적인 종중발전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  또한 도유사를 비롯한 임원전체 구성원의 사고(인식)가 아날로그식에서 디지털식으로 바뀌어가는 시대변화에 부응, 적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3. 새로운 집행부에서는 다음 사항에 대하여 각별한 관심을 갖고 우선으로 추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컨대 그동안 대종회나 상임유사회에서 의결된 난제들 중 해결되지 않았거나 종결하지 않은 사항.

​  - 종토 침해 사례에 대한 소송추진 건.

  - 2015년 종재 전면 실태 조사 후속조치건 등

  - 합천 우물 복원 건, 불법 분묘 건.

  - 기 합의된 종무 전산화 건.

  - 군부대 토지 사용료 청구 건.

종재(건물,토지) 임대료 현실화 조정 건.

대여금에 대한 적정한 담보 확보 조치건.

인천 대곡동 토지 개발 건.

기타 건



참고사항

위 제언은 홈페이지에 올린 후 지회장, 상임유사 및 대의종원님들께 우편으로 발송하겠습니다.
 

 

 

202153

 

상임유사 및 기획종재자문위원


 

야천종가 철원종중 도유사 양우 올림

   
이름아이콘 박광춘
2021-05-05 10:13
모셔 받드는 전통 推戴.
종사업무에 힘써 소임을 다해 주시는 도유사님을 비롯한 대종중 임원님,상임유사님,대의종원님,종원님 모든분들에게 기쁘고 좋은일만 있어달라 기원합니다
종중문화근간에는 혈연의 관계라는 특별함이 있는 것이고 이런 바탕에서 도유사님은 모시고 받드는 정신인 추대(推戴)는 직극히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사람이 직위나 직책을, 또는 어떤 사람이나 단체가 다른 사람을 투표 등의 방법으로 여럿 가운데서 뽑거나 고르는 방식인 선출은 종중문화와 사뭇 다른 정서라 할 것입니다
   
이름아이콘 chanseo
2021-05-05 19:32
《Re》박광춘 님

추대 방식에도 분명히 장점이 있기는 하나,
문제는 추대하시는 "최고(?)원로"가 어떤 분이 되시느냐??? 하는 것이지요.
잘못하면 '끼리끼리, 짬짬이로 해먹는다'는 의심을 받을 소지가 많아요.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할 겁니다.
   
이름아이콘 미들
2021-05-06 06:45
도유사를 하고자 하시는 종원은 스스로 자신이 존중을 받을 정도의 깜량이 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깜량도 안되고 종중에서 존중도 받지 못한 분이 감투에 어두워 하겠다고 한다면 문제입니다 그전에는 종재가 어려워 도유사 하겠다는 분이 없었는데 근자에는 종재가 조금 있다고 하니 깜량이 안돼 보이는 분이 하시겠다는 소문이 있다고 합니다 스스로 돌아보세요 우리 문중의 도유사의 직책이 가벼운 직책이라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스스로 자신에게 되물어 보세요 괜찮은지? 역량이나 사회에서 나쁜 소리 안듣고 살아왔는지? 주변분들도 괜찮다고 하는지? 주제파악은 모든일에 기본입니다.
   
이름아이콘 춘석[우]
2021-05-06 11:08
cnstjr332238
   
이름아이콘 희망
2021-05-07 09:40
종중은 영리 단체와 달리 혈연의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우 님이 표현한 대로 혈연 조직은 화합과 협동의 가치를 실현하고, 무리한 경선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의 분파적인 부작용과 이기주의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차기 도유사를 “최고 원로회”에서 추대하는 방법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름아이콘 chanseo
2021-05-07 14:33
《Re》희망 님 ,

친형제자매끼리도 자기 이익을 위해 싸우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아주 느슨한 종중 집단에 <혈연>을 내세워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고
외친다고 해서 큰 효과가 나타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말해, <분파적 이기주의>를 막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말씀들은 모두 윤리 교과서처럼 하시지만
실제로 속으로는 한결같이 자기 또는 자기파에게 유리하게 생각하는 것은 인지 상정입니다.

인사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투명성입니다. 투명하지 않으면 반드시 말썽이 납니다.
"최고 원로회"를 구성하는 "원로"님들에 대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인원, 자격 등)을
마련하여 대종회에서 종원들의 동의를 얻는다면,
추대 방식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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