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ㆍ작성자 한가람
ㆍ작성일 2021-06-08 (화)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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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현감 윤자선 할아버지 묘 참배
윤자선 할아버지

조선 세종 때 북벌의 공을 세우고 단성(丹城)현감을 지낸 윤자선(尹孜善) 할아버지는

문강공(文康公) 휘 소()의 외조부로 성종때 사헌부 감찰(司憲府監察)을 역임하셨고

 

야천공 나이 겨우 10여 세에 (외조부) 현감 윤공(尹公, 윤자선)이 병환을 앓자 게을리하지 않고 곁에서 모시며 밤에도 옷을 벗지 않으니,

현감 윤공이 감탄하며 말하기를, “이런 손자 하나를 두었으니, 나의 병이 낫고도 남겠다.”고 하였다.

이렇게 야천공께서 단성공을 지극정성으로 모셨던 분의 묘역을 참배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벌초하기전 산소

 

반성부원군파 회장  광서씨가 봉분에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

 

조봉대부단성현감유자선

 


 

 

벌초후 봉분


 

야천현양회에는서 몇년전 부터 단성공 윤자선 할아버지의 묘역을 찾기에 실패하였으나

야천현양회 전총무 광춘의의 수고로 찾게되었으며

윤자선 할아버지께서 모셔진  윤씨댁 묘역은 야천공 묘역에서 1Km 정도 떨어진 동내 근처에 있다

 

현감공 배위 이씨의 봉분


 


 

 


 


 

 

문강공 산소 앞에서


 

성묘참가자
광서  반성부원군파종중 도유사,  야천현양회 감사
양우  활당공파종중 도유사,  야천현양회 부회장
광춘  전 야천현양회 총무
태서  전 종사유사,  야천현양회 회장

   
이름아이콘 교위
2021-06-09 17:36
분묘을 손질하고 배례를 행하여 조상을 숭배하여 효의 마음을 실천하시는 관념을 종중의 여러 종원분들에게 보여주신 야천현양회 집행부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이름아이콘 박광춘
2021-06-10 08:23
안녕하세요 광춘입니다 종중의 모든분들께서 강녕하시고 건승 하시길 소원합니다
태서회장님과 양우부회장께서 몇년 전에 윤자선 선생의 산소를 예방하고자 하셨고 그 전에는 야천사상연구회 민우회장님과 대종중 총무유사를 지내신 서우대부님께서 찾아 뵙고자 했지만 산소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지 못한 상황으로 전해 오다가 태서회장님의 선조님을 생각 하시는 마음이 저에게 큰 동기로 작용하여 사증종택의 분들과 성균관의 지인의 도움으로 윤문의 자손를 알게 되어 산소의 위치를 알게 되었고 태서회장님과 양우부회장님, 광서감사님을 모시고 조역을 예방하는 시간을 갖게 됐습니다
파평윤씨 문중의 대언공(안적)파는 우리 선조님과 학행과 통혼이라는 관계로 가까운 집안입니다 먼저 태서회장님께서 알려주신 것을 말씀드리면 윤취선생은 평도공할아버지와 사제지간(평도공께서 윤취선생에게 가르침을 받으신 것으로 확인) 이시고 윤취선생의 아들 윤구선생은 평도공할아버지의 맏사위입니다
그리고 제가 살펴 본 것은

대언공(안적)- 시령공(보)- 밀직공(취)
                                       - 사재공(장)
윤취선생과 윤구선생은 윤자선선생에게는 큰집의 집안 어른이십니다
윤취선생의 동생분이 *윤장(윤자선선생의 조부)(순천김씨 김종서는 큰집 형님 윤원부의사위이며 윤장선생의 조카사위)이시고~윤비(윤빈?)~윤자선~윤경~윤삼빙(不應金安老解緩歸 김안로가 삼빙선생께 담비가죽3피를 받치라 했는데 불응했다고 함) 으로 계보가 이어지고
*윤취~윤구~윤홍으로 계보가 이어집니다
이처럼 이집안과 우리가문은 평도공할아버지때 부터 서로 보살펴 주고 이끌어 주던 가까운 집안으로 보여집니다 우리 문중에서 현달하신 두분(평도공할아버지,야천할아버지)께서 파평윤씨 대언공 후손분들(윤취선생,윤자선선생)에게 음덕의 은혜를 받은 것으로 보이며 화양동에 윤문의 제실인 영사재의 기문은 초수(활당공파)께서 남기셨고 현판은 환재 규수께서 남기신 것으로 보아 그때까지는 교류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태서회장님께서 확인해 주신 알묘록을 보면 종채(慶山守부임),규수 부자님께서는 갑오3월(1834년 순조34년) 알묘 기록이 남아 있고 규수께서는 1854년에 경상도 안렴사로 부임하셨다가 1862년 진주민란때 경상도안렴사로 다시 오신 기록이 살펴집니다 세월의 흐름으로 두 집안의 교류가 없으니 지금부터라도 교류하고 지내는 것이 어른들의 뜻을 받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윤비(윤빈?)선생의 기록은 파평윤씨 파보에는 윤비로 기록되어 있고 우리 임진보에는 윤빈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윤빈이라는 기록이 바른 기록으로 보입니다
*영사재 안내 표지판에는 정미년 1907년에  중수한 것으로 안내하였지만 초수할아버지 태어난해(생)와 돌아가신해(졸)로 비추어 보면1847년 정미년이 바른 표기로 보입니다
   
이름아이콘 박양우
2021-06-11 19:08
야천 현양회장  태서님이 그동안 찿고자 했던 문강공 선조님의 외조부모이신 윤자선 할아버지, 할머니의 묘역을 확인하였습니다.

묘역 참배를 마친 자리에서 우리의 역사와,  종중에서 남달리 보학(譜學)에 밝으신 태서 야천 현양 회장께서 평도공 선조님과 파평 윤씨 가문과의 인연을 설명하였습니다.

어제 광춘 전 총무께서 올린 장문의 댓글과, 연암 박지원 선조님의 손자인 환재 박규수 선조님께서
19세기 중,후반에 윤문의 제실인 영사제의 현판을 쓰셨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마침 영사제의 시제일도 화양제와 같은 음력 10월10일 이라고 하니 새로운 교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것이 제 개인의 생각입니다.
   
이름아이콘 chan-s
2021-06-12 12:54
문강공 선조님의 성장기 인성 형성에 많은 가르침을 주셨다고 전해진 외조부이신 단성공(윤자선)의 묘소를 찾기 위해 야천 현양회를 중심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말은 들은 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이번에 그 결실을 얻어 벌초까지 하고 참배했다고 하니 참석한 분들의 예의와 정성은 많은 종원들에게 귀감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름아이콘 박광서
2021-06-15 19:00
태서형님과 양우족손이 윤자선 선조 산소를 찾고 있다는 것은 몇 년전에 듣고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양우족손 말이 광춘족손이 확인한 것 같다고 같이 가자고 해, 종사에 너무 소홀한 듯도 하고 해서 차량은 내가 운행할 것이니 태서회장님, 양우족손, 광춘족손과 같이 갔다오자고했는데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할아버지는 이조정랑 박조년(朴兆年)이며 할머니는 파평윤씨로(윤자선의 따님), 아버지는 사간 박소(朴紹)이며, 어머니는 남양홍씨로 아들이 응순(潘城府院君)이며 따님이 의인왕후(懿仁王后)이십니다. 이와 같은 국혼을 할 수 있었던 영광과 그런 연유로 문강공 할아버지를 빛나게 할 수 있었던 내용을 보면 야천할아버지의 외조부이신 윤자선할아버지의 은혜는 깊이 새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조부의 가르침이 외손자인 야천, 문강공에게 이어지고 그 아들에게 그 정신이 이어져 왕비의
아버지였지만 조금도 정사에 간여하지 않았고 마음을 편히 갖고 조용히 함으로 자신을 지켰으며 집안 생활이 사치스럽지 않아서 사람들이 그가 국구(國舅)인 것을 알지 못했다고 하니 선대 어른들의 뜻을 잘 살펴야 할 것 같고 양쪽 집안이 차츰 그러한것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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