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ㆍ작성자 박대서
ㆍ작성일 2019-03-09 (토) 11:56
ㆍ추천: 0  ㆍ조회: 119       
ㆍIP: 59.xxx.11
잊혀진 역사...연구 분위기를 자유롭게...
잊혀진 역사.. 알 수 없는 역사...
앞으로 역사의 자료가 계속 발굴 번역되고 공개되면 알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도 언청난 양의 고서들이  우리나라 뿐만 아니고 일본 등 외국에도 소장되어 있습니다. 
개인 소장 문헌도 많습니다.

이러한 고서들은 한국학중앙연구원이나 개인에 의해 계속 번역되고 새로운 자료들이 공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문중 오창공 댁에서 발간한 책도 여기에 해당됩니다.

누군가 보아야 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자료들을 집안에서 누군가 보고 서로 알게하여야 가치가 있는 것이지 혼자만 알고 있다면 아무 쓸짝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앞으로도 새로운 정보도 계속 추가 수록될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알려진 모든 과거의 자료들도 보완해야 할 점이 많이 생겨날 것 입니다. 

글을 쓸 때 명확한 근거에 의해서 써야한다는 것도 알지만 의문점이 있다면 조각이라도 남겨 훗날에 누군가에 의해 퍼즐 맞추듯이 이어갈 수 있기를 희망하며 남깁니다.

고려문과방목에 문정공 휘 상충 시대에 또 한사람 같은 돌림자인 상 자로 공민왕23년(1374년) 진사 박상례(朴尙禮)라고 문과에 급제한 사람이 있습니다.
 1374년은 문정공 생전입니다. 

우연히 상자가 눈에 들어와 예전부터 5세 선대를 볼 때마다 딱 한분이 돌림자가 아닌게 이상하게 생각되었는데 혹시 자(字)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명확하지 않다고 면박만 주시다면 새로운 자료의 공람이나 연구는 이루어질 수 없겠지요.
물론 비판도 감수해야 겠지요. 
춘추필법이라고 자신의 이름으로 소신을 걸고 쓰는 겁니다.
칭찬을 받아도 혹은 비난을 받아도 자신이 받는 거지요.
헌데 문중에서 뭐 그럴일이 있겠습니까?
(이래서 익명은 없었으면 합니다)

춘추필법이 나왔으니 하나 덧 붙입니다.
연산군 때 왕실을 모독한 글이 있다하여 무오사화 때 사관들을 많이 죽였지요.
연산조 말에도 자신에게 불리한 말을 쓴 자를 찾아오라 합니다.
이러니 어느 사관 누가 똑바로 썼겠습니까.
왕의 입맛에 맛게 썼지요.

우리 문중이야 잘못된 것은 수정하면 되는 거지요..죽고 살 일도 아닌 것을...
이것이 발전되는 모습이지 않습니까..

내 성미에 맞지 않다고 상처주는 말씀을 하시는 것 보다 
이왕이면 비판보다는 격려가 낫지 않습니까? 
말의 해석에 오해가 생길 수도 있는 일이니 말입니다.
뭐...술 한잔 곁들이면서 말입니다.

과거사를 혼자 찾기란 어려움이 많습니다.
몇몇 모여서만 하는 역사연구가 아니라 이 게시판이 종중역사연구의 장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따뜻해지는 봄날 종원님 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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