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ㆍ작성자 朴天玟
ㆍ작성일 2016-03-26 (토) 09:30
ㆍ추천: 0  ㆍ조회: 497       
ㆍIP: 175.xxx.221
인터넷으로 만들면 젊은 세대의 참여가 확대되고 종친회 활성화도 가능하니
인터넷으로 만들면 젊은 세대의 참여가 확대되고 종친회 활성화도 가능하니 인터넷으로도 만들어 주세요


지금 족보(세보) 편찬을 준비중인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참에 책과 더불어 인터넷으로도 만들어 달라는 제언을 드립니다.
인터넷으로 만들면 젊은 세대의 참여가 확대되고 종친회 활성화도 가능합니다.


비용은 멋지게 만들어도 수 억원이면 될것 같습니다.
단, 인터넷판은 광고를 할 수 있으므로 일부 수익창출도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종중일에는 전혀 문외한이라 혹시 인터넷 족보에 대해 추가설명이
필요할 듯 하여 인터넷 족보의 장점을 몆자 적어보겠습니다.


* 족보의 의미에 대한 생각 *
족보는 우리가 누구이고 어디서 왔고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의
일부이고, 후손들에게도 할 수만 있다면 가치관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선조 중 훌륭한 분들에 대한 이야기도 별첨형식으로 포함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가능하면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게 맞겠지요.
다만 옛날에는 종이밖에 없었고 종이가 비싸서 족보에는 이름과 생졸 위주의 핵심
정보만 수록했습니다.

지금은 이런 정보제약이 사라져 글자, 사진, 동영상으로 가훈, 자서전 등
보다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게 가능해졌습니다.

* 족보관련 현황 및 전망 *
- 대부분의 젊은 세대는 제사나 족보 등에 관심이 적습니다.
    또한 족보가 모두 한자인데 읽을줄을 모릅니다.
    단절된 세대인 것이지요.

- 또 27년 전에 저희 할아버지께서 인근 대표로 족보를 구입하셨었습니다.
    일부인 10권만 사셨는데도 부피가 무진장 컸지만 우리 가족 나오는 한 페이지
    말고는 보는일도 거의 없었으며, 지금은 어디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 사이 할아버지 자손이 100명 가까이로 불었는데 대부분 족보에 없습니다.

- 한 번은 어른들이 갑자기 돌아가셔서 고조할아버지 묘지를 찾으려고 했는데,
    족보는 전혀 도움이 못되었고 그 동네 할아버지께 여쭈어서야 알았습니다,

- 일부 종친은 반남박씨라는 것만 알고 정확한 지파나 위치를 모르기도 합니다.

- 일부 종친은 회비를 내라고 할까봐 걱정도 하고있는것 같습니다.

- 이사/이민 증가, 반복적 이혼/재혼 증가, 여성 지위 향상, 火葬 증가 등
    사회는 숨막히게 변하고 있습니다.

--> 현재대로 가면 종친회는 소수 어른들만의 모임이 될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 젊은 세대의 특징 및 인식 *
- 다만 희망은, 젊은세대 조차 본인이 어디서 왔으며 선조는 어떤 분이었는지
    대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가끔 숙제도 내주는것 도 같습니다.

-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정보통신 기기를 자주 그리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한문이나 옛날식 명칭/격식/문화는 조금밖에 모르고 한글과 영어에 친숙합니다.

- 종친회에 대해 다음과 같은 선입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할아버지들이나 가는 곳이고, 항렬 때문에 나이어린 사람이 있어도 존대말만
    해야하며, 어려운 격식이 요구되는 등 한마디로 '가기 싫은 곳'   

* 인터넷 족보 제작의 장점 *
1. 내용이 충실해지고 무료이면 족보를 보는 사람이 증가할 것이다.
    : 후술할 내용들로 내용이 충실해지면 찾는사람이 많게 됩니다.
    : 더군다나 무료라면 부담없이 이용할 것입니다.

2. 특히 젊은 층의 이용이 증가할 것입니다.
    : 한자와 한글, 일부 이민자의 경우 영어도 병기해야 합니다.
    : 젊은세대가 이해하기 쉽도록 한글(한자병기)로 제공해야 합니다.
    : 많은 재미있는

3.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이름, 생졸시기, 배우자, 묘소 위치 뿐만 아니라
    주소, 이력, 자랑할 만한 사항(??합격, ??취득 등), 외국어 이름,
    이사/이민 이력, 딸이나 며느리 관련된 내용, 주민등록 생일과 족보생일,
    주민등록 이름과 족보이름, 질병, 혈액형, 가훈, 좌우명, 후손에게 전하는
    말 등등

    : 글자 뿐만 아니라 사진 등도 올릴 수 있습니다.
    영정 뿐만 아니라 각 연령별 사진을 올리는 것이 더 재미있겠네요.
    묘지는 인터넷 지도와 좌표도 올릴 수 있습니다.

    : 종친회 사이트에 직접 올리기에 부담이 큰 동영상이나 더 많은 정보는,
    개인이 직접 운영하는 개인홈페이지 등으로 링크시킬 수 있습니다.

4. 다양하게 볼 수 있으며, 편리하게 응용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기법을 이용해서, 가장 관심이 많은 '나'와 외가, 처가 등을 포함
    하여 개인 맞춤형 가계도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 사진, 좌우명 등 멀티미디어 등을 포함하여 내가 관심있는 부분만 책으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 검색이 편리하고, 각종 통계 조회가 가능합니다.
    예) 天자 항렬 쓰는 사람이 몆명인가? 나랑 같은 이름이 있는가? 등

5. 개인들의 자발적 참여로 종친간 Communication이 활성화될 것입니다.
    : 반남박씨가 13여 만명이라는 통계조사가 있던데,
    사회봉사활동, 공동구매, 직업 소개, 한문/예절 교육, 바둑 동호회,
    게임 동호회, 중고장터 등 다양한
    Communication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혹시 잘못되거나 거짓정보를 구분하기 위해 신원이 확인된 회원, 등급간

6. 신뢰성 있는 정보확보가 가능합니다.
    기존의 족보는 사실확인이 안되는 정보를 기초로하고있습니다.
    옛날에는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지만 갈수록 속임이 늘고있습니다.
    인터넷으로 하면 번거롭지 않게 주민등록번호로 신원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수집이 가능합니다.(현재 홈페이지는 그 기능이 없네요)

7. 27년 주기가 아닌 거의 실시간으로 정보갱신이 가능합니다.
    : 가족사에 변경이 생겼을 경우 본인이 직접 정보갱신을 하게합니다.
    필요할 경우 회원등급에 차등을 두어 신분이 확인된 회원에 한해
    권한을 차등화할 수도 있습니다.

8. 기타
    :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검색 가능하므로,
    일부 계보를 잃어버린 분도 찾기 수월할 것입니다.
    : 선조 이름별 링크를 통해 별도 홈페이지로 이동하게 할 수 있습니다.
    : 족보 이외에 역사, 문화 등 부수적 교육도 가능합니다.
    : 족보 놓을 대용량 서재가 불필요합니다.
    : 혹시 외국으로 이민을 갔더라도, 외국인과 결혼해서 외국이름의 아이들
    두었더라도 종친회에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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