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ㆍ작성자 박찬우
ㆍ작성일 2016-03-25 (금) 14:21
ㆍ홈페이지 http://www.bannampark.co.kr
ㆍ추천: 0  ㆍ조회: 628       
ㆍIP: 175.xxx.221
한문이 너무 많아요

홈페이지 운영에 어려움과 고생이 많으실줄 믿습니다.
종중홈페이지라 그런지 다른 홈페이지와 차이가 많은것 같은데
대종중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대상을 어디에 두고있는지 궁금하다.
반남박씨 모두(한글을 아는 초등학생부터 어르신들)를 대상으로 하는 웹 사이트 아닌가?
그런데 내용을 보면 전종원이 아닌 어르신들 특히 60대 이상만을 대상으로 운영하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글씨만 한글이고 내용은 한문위주의 문장. 제목은 한문위주.

특히 한문에 대해서 생각 해봅시다.
북한에서는 전혀 한문을 쓰지 않고도 글을 발표하고 일상대화에도 불편없이 지내고
한문의 종주국인 중국에서도 한문의 불편함을 느끼기에 중국국가 정책으로 옛 한자를
간소화 한 간자 한문을 쓰고 있는데 왜 우리는 그 힘든 한문을 고수해야만 하는가.

젊은세대에게 한문을 잘모르는것을 질책을 하며 공부를 하라고 하면 그사람들은 대답은 간단합니다.
“영어잘하십니까 영어공부가 더 유용하고 쓸곳이 많습니다. 난 한문은 잘몰라도 영어는 잘합니다. 한문잘하시는 어른께서는 영어잘하십니까. 영어공부를 하세요, 앞으로 살아가려면 한문은 몰라도 영어는 잘해야 됩니다.”라는 대답이 돌아옵니다.

한문을 잘안다고 하는 어른에게 한문 일반문장을 갖이고 가서 해석의 해달라고 하면.
몇 십년씩 한문 공부를 하고 사서 삼경을 다 떼엇다고 하는 분들,
서예학원하는 분들에게 부탁을 하면,
해석이 쉽게 나오지를 않는다
천자문부터 고전까지 주입식으로 달달 외우기만 했기에 자기가 외우고 있는 문장은 잘알지만 일반문장 대강의 뜻은 알고있으나 해석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요즘 젊은이들 살아 있는 공부를 하는 이들에게 정체되고 죽어있는 한문을 강요하는거 잘못된것 안닌가,
한문은 몰라도 영어를 잘해야 하는 세대들에게 한문 중심의 홈페이지에 방문객이 얼마나 될까 걱정됩니다.

반남박씨의 다른 홈페이지, 더나가서는 다른 성씨의 홈페이지에 방문을 해 보아도 한글 중심으로 운영을 잘하고 있던데
한문중심의 홈페이지에서 한글중심이 홈페이지로 운영방침을 바꾸어 젊은이들도 부담없이 들어올수있는 마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가지 제안으 드립니다,
세보편찬위원회라고 하는데 내용을 잘들여다 보면 족보 편찬위원회라는 말인데
우리국민 모두에게 족보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잘알아도
세보라고 하면 잘모릅니다
이론적으로는 세보와 족보에 차이가 있겠지만, 또 오래전부터 흔히 말하는 선조때부터 사용했으니까 세보로 해야 된다고 주장을 하겠으나
현대인들, 특히 젊은 이들에게는 세보란 전혀 생소한 단어로 족보라면 쉽게 알아 듣는 단어를 왜 굳이 일아 듣기 힘든 언어를 사용해야 합니까.
꼭 힘든 단어를 써야만 유식하고 알아듣기 쉽고 흔히 쓰는말은 쓰면 무시하는 어른들의 심정을 알수가 없음니다.
그러기에 젊은 이들이 종친회를 멀리하고 조상을 등한시 하는것 아닌가요,
우리 종중도 빨리 빨리 현대화 해야 합니다.
종친회가 노인들의 전유물이 되지 않고 젊은이도 참여하여
반남박씨 모두가 참여 하는 종친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종친회와 종중이란는 단어도 많이 쓰는 빈도로 볼때는 종중보다는 종친회를 많이쓰고
종친회와 종중이란 단어도 어원상 차이는 있겠으나 부르기 쉽고 많이 사용하고 대화하는데
이해하기 쉬운 단어가 종친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고전이란 지키는것도 중요하지만
현재에 사용하기에 불편한것이 있으면 고치는것도 현명한 일이 아닌가 생각된다.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하는 종친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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