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ㆍ작성자 박복서
ㆍ작성일 2016-03-25 (금) 11:53
ㆍ홈페이지 http://www.bannampark.co.kr
ㆍ추천: 0  ㆍ조회: 554       
ㆍIP: 175.xxx.221
시조(始祖)와 선조(先祖)의 호칭에 대한 난상(爛商)의 소고(小考)

구 시조천비.jpg

신 시조천비.jpg


자고지금(自古至今) 호장공(戶長公) 할아버님의 호칭에 있어서 의견이 양립(兩立)하여 쟁점이 되고 있는바 천견박식(淺見薄識)한 소치이나 졸견(拙見)을 제시하며 일가현인들의 상견(賞見)을 기대하는 바 입니다.
    중문대사전에 의하면, 첫째 시(始)는 初也, 先也, 首也, 朔也, 朝也라 하였으니 시(始)의 뜻에는 선(先)이라는 의미도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선조라 해도 시조의 뜻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겠으나 선조라고 한다면 복수(複數)의 호칭이 가능하여 예를들어 반남박씨 선조분들 이라고 말하면 많은선조를 지칭하는 말이 되어 호장공 할아버님을 선조로 지칭한다면 많은 선조분들 가운데 한분임을 말하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선조들이 그렇게 써왔으니 우리도 맹목적으로 따른다는것도 말이 안됩니다.

    선조분들도 오류가 있을 수 있고 또한, 시류의 변천에 따라서 개념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선조들께서도 始祖로 썼음을 알 수 있는 명백한 근거가 있으니 반남면 소재지 중앙에 潘南朴氏始祖阡이라 쓰여 있는 오래된 비가 이를 증명하고 지금도 세워져 있다

둘째 : 始祖者는 1: 得姓之祖也 2: 感神靈而生若稷契也 3: 世系可考最初之遠祖也 라 했으니 위의 예로 본다면 우리 호장공 할아버님은 첫번째와 두번째에는 해당이 되지 않으나 세번째의 예에는 해당이 된다. 즉 우리는 호장공을 一世로 起世하여 計代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들은 호장공 응주(應珠)할아버님을 반남박씨 시조라고 호칭함이 마땅하다고 본다.
副率公12代孫 福緖 小考
   
  0
3500
    N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8 세보 편찬에 대한 몇 가지 의견 (첨가1) passerby 2016-03-25 472
97 이번 대동보때 꼭 정리해야할일 관리자 2016-03-25 418
96    반남박씨의 본관 변천사 관리자 2016-03-25 924
95 "반남박씨 세보" ‘潘南朴氏 世譜 관리자 2016-03-25 437
94 연암 박지원의 효심 관리자 2016-03-25 560
93 다시 써야할 약창공 박엽의 행적 관리자 2016-03-25 563
92    괴여만리장성 박찬호 2016-03-25 464
91    그렇습니다 passerby 2016-03-25 522
90 자랑스러운 인물 박운서씨 박찬승 2016-03-25 450
89    정말 자랑스러운 분이십니다 passerby 2016-03-25 419
88    尊敬스러운 삶의 標本 朴千緖 2016-03-25 442
87 반남학교 종사반 제2기7차 교육 실시결과 박춘서 2016-03-25 428
86 천연기념물 제8호 백송과 환재 박규수의 재동 집 관리자 2016-03-25 683
85 시조와 선조 passerby 2016-03-25 443
84 선조에 대하여 - 박 흥 양- 관리자 2016-03-25 418
83    예기인가 사전인가 박복서 2016-03-25 420
1,,,361362363364365366367368369370,,,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