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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2016-03-25 (금)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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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써야할 약창공 박엽의 행적

약창공 영정.JPG


조선시대의 북방 진출 시도 | 내가쓰는역사    (네이버에서)

우리민족은 각각 분산되어 몽고족이니, 만주족이니, 발해족 등의 명칭으로 사분오열되고 우리 국토 또한 신라 말년에는 아주 축소 되었다가 고려 초기에 약간 복구하였으나 역시 동북 일대가 우리의 소유는 못되었다.
조선 초기에 북진을 개척하고 양강선(압록,두만)을 확보하였으나 고토 복구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러다가 임진란으로 치명상을 당하고 완전한 회복이 난문제인 당시 광해주가 큰 국난을 치르고 난 후에도 불구하고 인재를 양성하며 북벌을 계획하였던 것이다. 물론 역사상으로는 황음무도한 인군이었으나 실상은 그렇지도 않았다.
광해가 임진란 상처를 십여 년 만에 완전히 복구하고 여력을 저축해서 박엽을 기백(평양감사)으로 두어 호걸들이 그 문하에 끊임없이 왕래하였으며, 기백으로의 10년 저축은 북벌 준비에 충당하고자 했던 것이다. 당시 만주 여진족의 누르하치가 웅병을 비밀리에 양성하여 중국을 도모코자 하나 박엽 앞에서는 감히 한번도 그 심산을 드러내지 못하였다.
광해군과 박엽은 가위 어수지교였다. 그리고 박엽의 문하에 수많은 용장과 호걸이 많았다는 것은 전해 오는 야담으로 증명되는 바이다. 광해가 폐모한 것은 물론 결점이라고 할 것이나 여기서 명리욕이 충천한 몇 사람들이 광해를 황음무도하다고 폐하고 인조를 옹립하였다.그 경과가 어떠하였는가. 안으로는 이괄난이 있었고 밖으로는 정묘,병자호란에 나라 전체가
청나라에 굴복하는 치욕을 당하였다. 그렇다면 무슨 정치가 광해보다 우수하였는가 알 수 없다. 그러니 광해가 반정을 아니 당하였다면 성공의 여부는 모르나 북벌은 하였을 것이요, 그 경과가 어떠하였는가. 안으로는 이괄난이 있었고 밖으로는 정묘,병자호란에 나라 전체가 청나라에 굴복하는 치욕을 당하였다. 그렇다면 무슨 정치가 광해보다 우수하였는가 알 수 없다.
그러니 광해가 반정을 아니 당하였다면 성공의 여부는 모르나 북벌은 하였을 것이요,
박엽의 수하패장 누르하치가 중국을 정복함에 성공하는 것을 볼 때에, 광해가 박엽을 도원수로 삼고 북벌하였던들 중원의 녹이 누구의 손에 돌아갈지 알 수 없는 일이었다.설혹 패하여도 신하로 중국을 섬기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이 천재일우의 기회를 인조반정 공신들이 잃게 하고, 자신들도 삼란을 치르면서 굴패신욕의 치욕을 면치 못하였으니 무엇이 마음에 통쾌 하였을 것인가. 민족의 큰 불행이었다.

이상 <천부경의 비밀과 백두산족 문화> 물물자 소록에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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