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6-03-25 (금) 13:29
ㆍ홈페이지 http://www.bannampark.co.kr
ㆍ추천: 0  ㆍ조회: 738       
ㆍIP: 175.xxx.221
천연기념물 제8호 백송과 환재 박규수의 재동 집

 
천연기념물 제8호 백송과 환재 박규수의 재동 집

재동 35번지의 필지 안에 높이 15m 밑 부분 둘래 4.2m 수령600년을 헤아리는 아름다운 백송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이 바로 연암의 손자 환재 박규수(1807-1876)의 집터이다 이백송이 서 있는 자리가 그의집 중사랑(中舍廊) 뜰 이었다고 한다.
현재, 백송은 헌법재판소 본관건물과 거의 붙어서 왼편 뒤쪽 언덕바지에 높다랗게 자라고 있다. 우리나라 최고의 권위기관인 헌법재판소 구내에 있으며 보호시설도 거의 완벽하므로 보존환경으로는 최상이다

환재 박규수
한성판윤을 거쳐 우의정에 이르렀지만 일찍이 1866년 (고종3)에 평안감사로 있을때 대동강을 거슬러 올라온 미국 상선 셔먼호에 불을 질러 화공으로 물리친바 있으며
1876년(고종13)에는 운양호 사건으로 일본이 수교를 요구해오자 수교를 적극 주장하여 강화도 조약을 타결하게 하였다.
그는 그즈음에 이르러 개화파의 원조가되어 김옥균 박영효 유길준 김윤식등을 재동 중사랑에 불러들여 국제정세를 일깨우며 외국과 과감히 통상할것을 주장하였다.
강화도 조약도 나라의 문호를 열어야 한다는 주장에서 체결하게 한 것이었으니 참으로 그할아버지의 그손자라 할수 있겠다.
 
   
  0
3500
    N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5 반남학교제2기종사반 수료고유례및 특별강좌 실시결과 박춘서 2016-03-25 461
104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1부 -‘타이거 박’ 박운서- 관리자 2016-03-25 652
103 묵상집 ‘옳고도 아름다운 당신’ 펴낸 박완서씨 관리자 2016-03-25 530
102 삼가 한 말씀 올립니다. passerby 2016-03-25 473
101 우리집안은 대대로 청빈하였으니 관리자 2016-03-25 495
100 박승임(朴承任) 명나라 사행(使行)에서 사신(使臣)이 위차(位次).. 관리자 2016-03-25 703
99 반남학교종사반제2기8차특별강좌 박춘서 2016-03-25 473
98 세보 편찬에 대한 몇 가지 의견 (첨가1) passerby 2016-03-25 510
97 이번 대동보때 꼭 정리해야할일 관리자 2016-03-25 456
96    반남박씨의 본관 변천사 관리자 2016-03-25 968
95 "반남박씨 세보" ‘潘南朴氏 世譜 관리자 2016-03-25 465
94 연암 박지원의 효심 관리자 2016-03-25 588
93 다시 써야할 약창공 박엽의 행적 관리자 2016-03-25 599
92    괴여만리장성 박찬호 2016-03-25 495
91    그렇습니다 passerby 2016-03-25 558
90 자랑스러운 인물 박운서씨 박찬승 2016-03-25 486
1,,,371372373374375376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