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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2022-05-30 (월)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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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감독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박찬욱 감독(도정공 후) 감독상을 받는 등 한국영화 역사상 최초로 칸 영화제 2개 부문을 석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박찬욱 감독은 '헤어질 결심'으로 한국 감독으로는 두 번째이자 자신의 첫 번째 감독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웃으며 무대로 향한 박 감독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온 인류가 국경을 높이 올릴 때도 있었지만, 단일한 공포와 근심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영화와 극장에 손님이 끊어지는 시기가 있었지만, 그만큼 극장이라는 곳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우리 모두가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이 역병을 이겨낼 희망과 힘을 가진 것처럼 우리 영화도, 우리 영화인들도 영화관을 지키면서 영화를 영원히 지켜내리라고 믿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 분)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 분)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찬욱 감독은 영화 '아가씨'(2016) 이후 6년 만에 칸 영화제 경쟁 부문 후보로 지명됐으며, 영화 '올드보이'(2004) '박쥐'(2009) '아가씨'에 이어 네 번째로 칸 영화제의 부름을 받아 수상에 도전했다. 

'헤어질 결심'은 서스펜스와 멜로를 넘나드는 장르와 고전적인 매력의 미장센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외신들은 이를 두고 "히치콕적"이라며 연출력을 호평하기도 했다. 박찬욱 감독 스타일의 예기치 못한 유머와 두 주연배우인 박해일 탕웨이의 로맨스가 조화를 이뤘고, 예측이 어려웠던 결말로 여운도 남겼다. 박찬욱 감독은 공식 상영 당시 자신의 영화에 대해 "길고 지루하고 구식의 영화를 환영해줘서 감사하다"고 표현했지만, 올해 경쟁 부문 후보들 중 평점 3.2점(공식 소식지 스크린데일리 기준)을 기록하는 등 화제작에 등극했다

또한 박찬욱 감독은 칸 영화제에서 지난 2004년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2009년 '박쥐'로 심사위원상을 각각 받은 바, 이번 칸 영화제에서 세 번째 수상을 이뤄내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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