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ㆍ작성자 4kraphs8
ㆍ작성일 2021-11-09 (화)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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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21.xxx.93
박대서님의 글을 읽고(2) . . . . .
<복사ㆍ이동을 금함반론 또는 토론을 위한 부분 인용은 차한(此限)에 부재>

대서님은 또 다른 글(박창서님 다음카페)에서 어이없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다필자가 앞의 글에서 언급한 2020년 8월 10일 대종중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대서님의 글(5920번 글)에 대한 반론을 전개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 부분이 있다.

<대서님은 한 걸음 더 나아가盧氏를 "정경부인 노씨祖妣"라고 칭하면서 대종중 제사 때 노씨에게 술잔 올리는 모습을 보고싶다고 하였다정경부인(貞敬夫人)은 문무 1관의 정처(正妻)에게 내리는 작호(爵號)로 세종 21(1439)에 처음 사용되기 시작한 것이다따라서 盧氏를 정경부인 운운하는 것은 역사적으로도 맞지 않고 사리에도 맞지 않는다우리가 마음대로 부여할 수 있는 작호가 아니라는 뜻이다祖妣라는 말도 그렇다지난 600년 동안 평도공의 유일한 배위로서 장흥주씨 할머니가 엄연히 계시는데이제 와서 납득할 만한 아무런 구체적 근거도 없이그리고 종중의 어떤 합의도 없이 한 개인이 마음대로 盧氏를 祖妣라고 불러도 되는 일일까?>(필자 대종중 자유게시판 5928번 글. 2020년 8월 24)

그런데 대서님은 박창서님 다음카페 글(2021년 11월 1)에서 다음과 같이 필자를 공격하고 있다.

여기서부터 대서님 글 ************************************************
<문무관의 정처 작호를 세종 21년 1439년에 처음 사용하였다고 하였는데정경부인 운운....
그렇다면 아래의 내용은 맞는 것인지 여러분의 판단을 구해봅니다.

(慶尙道營主題名記의 7세 참판공 관련 사진자료와 반남박씨 임진보의 참판공 배위 원주변씨 방주 부분 사진자료)

[???. . . . . ]세종 19년 1437년에 돌아가시고 원주변씨 조비는 남편이 세상을 떠나 식음을 전폐하여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오자ㅡ종)
그렇다면 작호가 처음 사용되기 전이니 정부인(貞夫人)이란 것도 잘못된 것이라는 말이 됩니다.
말꼬리 잡다가 "우리 족보가 잘못됐다"고 하는 꼴이 된 겁니다.
첫부인 노씨할머니 글에 열을 올리시는지 원....알 수가 없네요.
가명을 쓰니까 그렇다고 이해할 수 밖에 없는 일...

젊은 사람은 금방 이해하더군요.
잘못된 족보가 아니라면 노씨할머니에게 잔을 올리는게 이치적으로 맞다고.
안그러면...첨부터 흔적을 남기지 말았어야 합니다.
그냥 삭제하면 될일이지요.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없었던 사연이 있었다는 것.
그것은 외손이 있었다는 것...이게 열쇠.

태종 때 영의정을 한 이서(李舒)라는 분의 집안의 족보입니다.
정경부인 나주진씨정경부인 무안박씨.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
우리 족보도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홍주이씨 이서의 족보 사진 자료)
여기까지 대서님 글(박창서님 다음카페) *******************************************

위에 게시된 대서님의 글을 읽고 필자는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아마도 대서님은 남의 글을 읽을 때 자기 마음대로 고쳐서 읽고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는 것 같다필자는 분명히

<정경부인(貞敬夫人)은 문무 1관의 정처(正妻)에게 내리는 작호(爵號)로 세종 21(1439)에 처음 사용되기 시작한 것이다.>(필자)

라고 말했는데이 문장에서 앞부분의 주어 "정경부인(貞敬夫人)"을 싹둑 잘라먹고 문장을 비틀어

<문무관의 정처 작호를 세종 21년 1439년에 처음 사용하였다고 하였는데 . . . >(대서님)

라고 마음대로 바꾸어 놓았다필자가 한 말은 "문무관의 정처 작호를 세종 21년 처음 사용했다"가 아니라 "정경부인이라는 작호가 세종 21년에 처음 사용되었다"(왕조실록 확인)는 뜻인데 대서님 마음대로 문장을 바꾸어 멋대로 해석하면서 필자를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도대체 이런 분과 더불어 계속 토론을 해야 하는 것인지 의구심이 들기는 하지만만에 하나 대서님의 글을 읽은 종원들께서 대서님을 따라 잘못된 곳으로 인도될까봐 답변을 아니할 수가 없게 된 것이다. (어쩌면 대서님은 일부러 필자의 약을 올리려고 그럴 수도 있었을 것이다그래서 필자의 감정을 자극하려는 저의가 있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다시 한번더 말씀드린다왕조실록에 의하면, "정경부인"이라는 작호(봉호)는 세종 21(1439)에 처음 사용되기 시작했다문무관 처(부인)의 봉작제도는 고려시대에도 있었지만 조선시대에 들어와서 외명부 봉작제도를 정비ㆍ개정하면서 문무 1품관 정처의 봉호(작호)를 '정숙부인(貞淑夫人)'으로 하였다그러나 이 명칭이 정숙왕후(貞淑王后태조 이성계의 증조모)의 묘휘(廟諱)와 같다는 이유로 세종 21(1439)에 '정경부인(貞敬夫人)'으로 개칭하였다즉 정경부인이라는 명칭은 세종 21(1439)에 처음 사용되었다그러므로 평도공의 초취 노씨를 두고 "정경부인운운 하는 것은 역사적 사실에도 맞지 않는다게다가 노씨를 "정경부인"으로 호칭할 수 있는 아무런 근거도 제시되지 않았다상황이 이럴진대노씨를 두고 "정경부인 盧氏祖妣어쩌고 하는 것은 그야말로 우스꽝스러운 소리 아닌가도대체 누구 마음대로 노씨에게 그런 호칭(또는 자격)을 부여한다는 말인가대서님 혼자서 "정경부인하면 정경부인이 되고, "조비하면 조비가 되는 것인가!

게다가 대서님은

<그렇다면 작호가 처음 사용되기 전이니 정부인(貞夫人)이란 것도 잘못된 것이라는 말이 됩니다.
말꼬리 잡다가 "우리 족보가 잘못됐다"고 하는 꼴이 된 겁니다.
첫부인 노씨할머니 글에 열을 올리시는지 원....알 수가 없네요.
가명을 쓰니까 그렇다고 이해할 수 밖에 없는 일... >(대서님 글 박창서님 카페)

이라고까지 한다정말 어이가 없다. "정경부인이야기에 느닷없이 "정부인"이 왜 등장하는지도 알 수 없거니와 아무 상관도 없는 참판공 배위 정부인 원주변씨 할머니까지 소환하는 것은 도대체 무슨 행위인가홍주이씨 자료는 또 뭔가물론 이것은 필자의 글을 왜곡한 결과이겠지만 이런 식으로 필자를 공격하는 대서님의 심리가 참 궁금하다그리고 필자는 글 말미에 분명히 실명을 밝혔다지금 당장 대종중 게시판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시라남의 글을 제대로 읽지 않는 태도를 다시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또 <첫부인 노씨할머니 글에 열을 올리시는지 원....알 수가 없네요.> 라고??? 그러는 대서님이야말로 왜 그렇게 노씨할머니에게 집착하실까문제의 출발점이 누구인지 정말 모르고 하는 소리인가?

"젊은 사람운운하는 것도 뜬금없다대서님의 연령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그런 식으로 젊은이/늙은이 갈라치기 하다니. . . . .! 그리고 평도공 이후 지난 수백년 동안 우리의 선조님들께서는 모두 "이치"를 모르셔서 "노씨 할머니에게 잔을 올리"지 않으셨다는 뜻인가? . . . . . . 여기서 그만 멈추어야겠다.

끝으로 드리는 말씀대서님남의 글을 그런 식으로 자기 마음대로 자르고 구기고 비틀어 상대방을 비방하고 약 올리고 비아냥거리면 마음이 즐거우신가요혹은 일부러 <아니면 말고식으로 냅다 소리를 질러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끌려는 것인가요한 번 더 당부합니다남의 개인 사설 카페에 숨어서 그러지 마시고 대서님께서 처음 문제를 제기했던 대종중 게시판으로 올라와서 자신의 주장을 펼치시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승혁 謹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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