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ㆍ작성자 大聖//無陵
ㆍ작성일 2021-12-04 (토) 22:16
ㆍ추천: 0  ㆍ조회: 488       
ㆍIP: 112.xxx.21
차기 대종중 도유사님 추천
대구광역시지회 勝偉(전 상임유사회 의장)님을 차기 대종중 도유사님으로 추천합니다
추천의 말씀.hwp(55.5KB)
   
이름아이콘 송당
2021-12-04 23:46
대종중의 공식적인 지회의 수장이신 지회장님께서 대종회를 선거판으로 이끌어 진흙탕 종중으로 만드시고자 하시는 것 같아 매우 유감입니다  권위는 우리 스스로 세우는 것입니다.
대종중 도유사는  추대가 바람직하다는 종중의 어른들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우리 종중의 미풍양속입니다.
여기에 아무나 추천을 하고 추천을 받으면 차기도유사가 되는것도 아닌데 궂이 이런 추천서를 올리면 숭조돈족을 기본으로  화합되는 종중을 만드는데 걸림돌이 되는것이 아닌가 우려됩니다.
아울러 4년전에도 판관공에서 도유사 후보를 내세워 추대 분위기를 방해하여 경선판을 만들어 15:2로 후보 종중에서 조차 동의를 하지 않아 종중의 소중한 인적 자산을 헌신짝 버리듯 버리시고 이번에 또 이리 대종회를 경선판으로 끌고가서 숭조돈족의 정신을 내 버리려 하시는군요
   
이름아이콘 chanseo
2021-12-05 11:12
《Re》송당 님 ,

미풍양속은 시간과 공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추대 방식이 언제나 좋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지요.
추대방식에도 장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가장 큰 문제는 몇몇 관계자 분들이 밀실에서 독재주의 사회에서 권력 승계하듯이 정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의 "미풍양속"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방식이지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추대방식에 기울어져 있지만, 그렇다고 관계자 몇몇 분들이 밀실에서 "이번에는 아무개가 도유사 해라"라는 식으로 정하는 것은 찬성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정으로 숭조돈족(崇祖敦族)을 바라신다면,
추대방식을 택하더라도 투명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종원들이 수긍할 수 있는 인물을 도유사로 선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름아이콘 송당
2021-12-05 12:57
대부님 의견에 전적으로 완전 동의합니다.
   
이름아이콘 chanseo
2021-12-05 14:14
《Re》송당 님 ,

제 생각에 동의하신다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회장이 도유사 후보 추천서 올린 것 가지고 종중을 "진흙탕"으로 만드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것은 잘 이해가 안 됩니다. 제가 모르는 특별한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 . . . .
이곳 자유게시판을 살펴보니 개인 홍보용 게시물이 더러 발견되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숨은 의도가 있었던 것 같다는 판단이 듭니다.
그에 비해, 아예 직설적으로 추천서를 올린 것은 어느 의미에서 차라리 솔직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 . . .
   
이름아이콘 송당
2021-12-05 14:33
도유사선출은 대종회에서 합니다.
임시의장께서 후보자를 추천 하라고 하면 그때 대의종원들이 추천을 하고 거기서 추천 하신분들이 후보 수락연설을 하시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이럭과 후보의 이력과 인품 등등을 고려하여 선출을 하게 됩니다.
그런 일련의 진행사항을 당연히 알고 더군다나 대의종원들이 지회장을 전형위원으로 구성하게되면 1표를 행사 할 수 있는 분의 글이라서 이건 다분히 사전선거운동이라는 부당함의 저의가 의심되기에 진흙탕 의 표현을 하게 된것입니다.
제 진흙탕의 표현이 잘 못 된것이다 지적하신 말씀에는 글을 삭제는 못 할지언정 대부님을 비롯 글에 부당성을 지적하시는 분들께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름아이콘 chanseo
2021-12-06 19:48
《Re》송당 님 ,

그렇군요. 잘 알았습니다. 들리는 소문은 좀 다른 것 같기도 합니다.
선거운동이 일부에서 음성적으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풍문도 있더군요.
아무튼 선출/선거라는 것이 본래 그런 것이니 어느 정도의 잡음(?)은 감내해야 되겠지요.
제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왜 이런 식으로 도유사를 선임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위에서 특정 파를 거론하시면서 예를 드셨는데
그게 결국은 이런 선출/선거 방식 때문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원로위원회(?)에서 추대하는 방식을 취하더라도
투명성과 객관성을 상당 수준 담보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할 수 있을 터인데. . . . .
아니면 아예 확실하게 경선 방식을 택하든가 . . . . .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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