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ㆍ작성자 박양우
ㆍ작성일 2016-12-09 (금) 13:45
ㆍ추천: 0  ㆍ조회: 962       
ㆍIP: 121.xxx.3
합천 남양홍씨 할머님과 활당공 비문건립과 장명등보수 후기
대종중 종사유사(오창공 만춘 종손)께서 할머님 기일이라
제가 대신 태서 대부님을 모시고 광서대부님 차에 동승하여
지난 6일 새벽에 출발하여 합천에 도착하니 아침 8시 45분 ~~~,,,

흐린 날씨에 제법 쌀쌀한 아침 기운이 어깨를 움츠리게 합니다.

저희보다 먼저 도착한 철원종중 신우도유사와 천일총무,찬신 아저씨가

산신제를 지내고 내려오네요~~~,,,

철원서 새벽 3시에 출발하여 5시간을 달려와 벌써 산신제까지 마쳤다니
야천종가 철원종중 신우도유사와 천일,찬신님 세분
참 부지런도 하십니다^^~~~,,,

태서대부님께 오늘 내일 비문 건립작업에 공사 총감독 직을 권하고^^ㅋ~~~,,,

좀 있으려니 현지에서 임차한 포크레인이 온후 ~~~,,,
이내 석재 팀들이 도착을 합니다.

선량한 시골 아저씨같은 석재 사장님은 기능 올림픽에서 메달까지 수상한
석재 기능장이라네요.

첫날 시작은 포크레인이 우측 송림 사이에 석물을 갖고 올라갈 길을
만든 후 장명등 보수(복원) 작업을 먼저 시작하였습니다.

원래 보수(복원)하는 작업은 새로이 건립하는 것 보다 시간이 더 걸립니다.
 

                       
                                                  
장명등 몸체가 올라섰네요
 
장명등 몸체와 옥개석을 천연재료로 고색처리한것이 옛것을 연상하게 하여
고풍스러워 좋아 보입니다. 

                                     
                                                    마무리 작업중이네요
 
 
                                             
                                                 철원종중 신우 도유사와 천일총무,천호종원
 
점심은 묘산면 사무소 옆의 보광식당에서 주문한 제육볶음인데~~~,,,
맛이 일품입니다.

점심후 철원에서 출발한 2진이(찬욱,한우,용우님)
천호 조카의 차를타고 오후에 도착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에 서로의 감사함과 흐믓함을 속내로 하고^^~~~,,,

오후 3시10분.   
야천 후손이라면 아니 반남 박씨 모두가 원하고 바라던~~~,,,
5 응의 어머님이자 17 동의 남양 홍씨 할머님의 비문건립이 시작되었습니다,,,
웬지 모를 숙연함과 어우러지는 마음 한켠에 감동으로
잠시 행복감을 맛보았습니다^^~~~,,,
 
                                      
                                                    기단 박석과 묘비 받침대

비문 앉을 자리를 잡고 강회 다짐을 한후 두툼한
기단 박석을 놓고 다시 그위에 받침석을 올려 놓습니다,
석재 기능장 (사장) 왈^^~~~,,, 몇 백년의 세월에도 뒤틀림이 없을 거라네요 ㅋ,,,


연마한 오석에 멋진 비석이
놓여지고 정 다듬질과 도투락 다듬질로 곡선과 면처리가 기가 막히게^^ ,,,
멋진 옥개석이 올라 앉는 모습에 또 다시 좀 전에 느꼈던 작은 감동이 흐믓함을
더해 몸을 가볍게 합니다 ^^~~~,,,
 
                       
                                             연마한 옥석의 비문이 올라갑니다^^,,,
 
 
                                                
                                  우측 상단에 남양 홍씨 할머님의 옥개석이 올라 갑니다^^,,,
 
                                                  
                                               장명등 홀에서 보이는 것은 야천 할아버님의 묘비네요^^,,,
                                                   ( 앗! 그리고 홀 초입에 보이는 5만원권 두장은 ㅋ ???) 
 
 
                 
                       남양홍씨 할머님 비문 정면                                          우측면
 
 

                                                 
  완공된 야천 할아버님 묘소 전경입니다

첫날 작업을 마칠때까지 야천 할아버님 묘소 앞에서 앉지도 않고 꼿꼿이 서서
모든 작업 과정을 지켜 보신 태서대부께서는 참 건강도 하십니다^^~~~,,,
새벽 4시면 매일 등산을 하신다니 그 결과물이라고 믿어집니다. 

  
    공사 총 감독인 태서대부님은 다리도 튼튼하신지 ^^,,,


 


 

 광서대부는 첫날 작업을 마치고 ~~~,,, 
연신 입가에 미소가 가득해 마냥 좋은것 같슴다^^~~~,,,

하여 어둑해질 즈음 귀경을 하고~~~,,,
 

    
광서대부!  뭐가 그렇게 좋으신지^^,,,

우리 일행(태서대부,찬욱,찬신,한우,용우,신우도유사,천일,천호님)은 해인사 방향

어느 허름한 모텔방 세개를 잡고 내일을 기약하며 하루를 마감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8시에 출발하여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이곳 저곳을 헤메는
잠시 처량한 신세가 되었다가^^ㅋ,,, 식사를 겨우 해결하고,,,

현장에 오니 벌써 석재 일꾼들은 작업을 시작하였네요.
활당공 할아버님의 묘비를 세우는 기초작업을 하는데~~~,,,
어제 작업지시를 한데로 참 모든 일을 잘 해주시네요^^~~~,,,

잠시 신우 도유사와 임무 분담을 하고~~~,,,

저는 어제 태서대부께서 제안하신것을 동조하여~~~,,,
찬욱,찬신,천일님과함께 야천 할아버님 외가쪽 묘지를 찿아 나섰습니다,,,

궂이 사양해도 도움을 자청하고 나선 찬성(고 찬호님 동생)님의 안내를 받고
인근 파평 윤씨 가계를 꿰차고 사신다는 분을 소개 받아~~~,,,

야천할아버님의 외가쪽 (파평윤씨) 외삼촌,외할아버지, 외증조 할아버지의
묘지 찿기에 두어시간 헤메다 대략 어디쯤일것이라는 확실한 심증만 확인하고,,,

현장으로 돌아오니 작업은 순풍이고^^~~~,,,
대구에서 민서대부님과 종운아저씨가 도착하였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잔뜩 흐린 날씨가 곧 진눈깨비라도 내릴듯한데~~~
야천 할아버님의 은덕으로 하늘이 비를 멈추는가 봅니다^^~~~,,,

정오가 되자 부도유사님을 비롯하여 총무유사,종사유사,춘서대부님이 도착하여
먼저 오신분들과 작업하는 과정을 답사한 후 비교적 만족해 하시는 모습을 볼수있었으며^^~~~,,,

곧 바로 철원종중의 진서대부께서 승석대부,공순공 민우님을 동승하여
현장에 도착하였슴니다.

활당공 할아버님의 비문도 어제 세운 할머님것과 똑 같은 방법으로
강회다짐후 두툼한 기단 박석을 놓고 그위에 받침석을 올려 놓았는데,,, 


 

 
     활당공 할아버님 비석이 받침대에 올려집니다^^,,,
 
 
                 

활당공 할아버님 비문 정면                                               우측면
 
웬지 ~~~,,,
연마한 오석의 비석은 남양홍씨 할머님것이 더 광채가 나는것 같고^^ㅋㅋㅋ,,,

옥개석의 다듬질한 굵고 고운 면처리나 선은 활당공 할아버님 옥개석이
더 좋아 보이는것도 같기도 하고^^ㅋㅋㅋ,,,
하여튼 넘넘 좋은 어제와 오늘이었습니다~~~,,,

@고유제에 관한 내용이나 사진은 대종중 종사유사(관리자)께서
올릴것으로 사료되어 삽입하지 않았습니다. ( 맛보기만 한컷^^~~~)
 
                                      


                                                       맛 보기 한컷^^~~~,,,

@ 다른 소소한 작업도 했는데요,,,

1. 야천 할아버님 묘지 옆 올라가는 계단 주춧돌 2개 올림작업. 
     2. 신씨 할머님 묘비 후면이 묻혀 전면으로 35센티 묘비 이동 작업. 
               3. 할당공 할아버님 상석을 들어내어 두툼한 받침석을 깔고 30센티 올림 작

4. 야천 할아버님 제물 운반및 참례객 이용 도로 확보 작업.


아무튼 이번에 세운 남양홍씨 할머님의 비문은 야천자손 아니 반남박씨라면
모든 분들이 염원하던것을 실천에 옮긴것이라고 사료되오며 ~~~,,,

활당공 비문은,,,
야천종가 철원종중(도유사 박신우 이하 전 종원) 활당공파에서
세울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대종중(도유사,임원님들)과
전체 반남박씨 종원님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야천종가 철원종중 감사 양우 올림 


   
이름아이콘 송당
2016-12-19 15:45
이런 멋지고 좋은 행사 소개글에 댓글이 안달려 제가 먼저 답니다.
지난 1주일 은근히 바뻐 이제서야 봅니다.
고생하시고. 멋지십니다.
철원종중에 많은 좋은일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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