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향교 건립 ‘6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오는 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용담향교 명륜당 광장에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김영근 성균관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등을 비롯한 관계자, 지역주민 등을 초대해 그 뜻을 기릴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에 추진위원장인 5세 직장공파 박경태(호적명 天性)님이 국회의장 표창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