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인물 | 21세 대사간공(大司諫公) 노수潞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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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중 작성일16-03-31 15:53 조회1,393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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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대사간공(大司諫公) 노수潞壽] 1770(영조46)~1832(순조32) 자는 영수(英叟)이고 아버지는 첨지중추부사 종익(宗益)이다. 1813년(순조 13) 증광시 문과급제 하였다. 1827년(순조 27) 9월에 반교(頒敎)할 때에 상례(相禮)를 담당하여 통정대부(通政大夫)로 가자(加資)되었다. 관직으로는 세자시강원 사서(世子侍講院司書)‧성균관직강(成均館直講)‧무장현감(茂長縣監)‧홍문관교리(弘文館校理)‧세자시강원겸 필선(世子侍講院兼弼善)‧홍문관 부수찬(弘文館副修撰) 등을 역임하였다. 1831년(순조31)에 사간원 대사간을(司諫院大司諫) 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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