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인물 | 22세 판서공(判書公) 제소齊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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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중 작성일16-03-31 16:01 조회1,422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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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판서공(判書公) 제소齊韶] 1807(순조7)∼1874(고종11) 자는 문재(聞哉). 양양부사 초수(楚壽)의 아들이다. 철종 4년 정시문과에 급제한 뒤 성균관 대사성· 부호군(副護軍)· 사헌부 대사헌 · 형조판서· 한성부판윤(漢城府判尹)· 예조판서(禮曹判書) 등을 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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