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인물 | 7세 참판공參判公 규葵
페이지 정보
대종중 작성일16-03-30 19:20 조회1,659회 댓글0건본문
|
[7세 참판공參判公 규葵] 1400(정종2) ∼1437(세종19) 아버지는 좌의정 은(訔)이며 어머니는 전법판서(典法判書) 주언방(周彦邦)의 딸이다. 1425년(세종 7) 판통례원사(判通禮院事)가 되었다. 형조· 이조의 참의를 지낸 뒤, 1429년 황해도관찰사를 거쳐 동지총제(同知摠制)에 승진되고 예조· 호조· 형조의 참판을 역임하였다. 1433년 평안도관찰사가 되어 재직 중 야인(野人)들의 약탈을 막지 못하여 함열(咸悅)에 유배되었다가 곧 방환되어 경상도 도관찰출척사로 부임하였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