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인물 | 13세 시정공寺正公 동언東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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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중 작성일16-03-31 14:23 조회1,317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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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시정공寺正公 동언東彦] 1553(명종8)~1605(선조38) 반성부원군 응순(應順)의 아들 선조의 처남. 누이가 선조 妃인 의인왕후(懿仁王后)가 됨으로써 공조좌랑에 오르고, 1592년(선조 25)사섬시첨정이 되었다 이해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강원도소모사(江原道召募使)로 나가 군사를 모집하였고, 뒤에 한성부서윤 ․ 호조좌랑 ․ 상의원정을 역임하고 봉산군수(鳳山郡守)에 이르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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