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호건 대종중 종무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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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최초의 한국계 영부인인 유미 호건 여사가 오는 18일 대종중 종무소를 방문 합니다.
오는 13일부터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하는 호건 주지사와 함께 모국을 방문하여 바쁜 일정중에도 시간을을 내어 자신의 뿌리인 반남박씨 시조 뵤역을 찾아 참배를 계획하였으나 상황이 여의치않아 18일 대종중 종무소를 찾아 대종중 관계자 및 일부 종친들과 반남박씨 홍보동영상을 시청하고 차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호건 주지사는 2024년 미국 대선 공화당 유력 주자 중 한 명입니다.

주지사 래리호건과 영부인 유미호건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방한을 앞두고 지난 9일(현지시간) 주정부 청사에서 코트라 및 워싱턴특파원단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사진은 동아일보 워싱턴특파원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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