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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4-07 16:28
조회2,1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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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홈페이지 구축을 축하 드리며,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올립니다.
다음은 홈페이지 첫 화면을 보고 느낀 점(일부)입니다.
1. 홈페이지 첫 화면에 바로 뜨는 창에 사진 3장이 번갈아 나타나고 그 다음 6개의 큰 메뉴(대종중소개, 뿌리탐구, 세보(족보), 종중자료실, 전통자료실, 열린마당)를 열면 또 각각 3장의 사진이 번갈아 뜹니다.
2. <대종중소개> 메뉴 창에 뜨는 사진 3장은 대종중 홈페이지 최초의 화면에 뜨는 사진 3장과 동일한 것이나, 한 가지 다른 점은 <대종중소개> 메뉴 창에는 사진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붙어 있습니다.
3. 그런데 세번째 뜨는 사진의 설명에 "상로제"라고 되어 있는데, "상로재"(齋)로 하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4. <뿌리탐구> 메뉴 창에 뜨는 사진의 순서가 (1)나주기오정, (2)노강서원편액, (3)평도공사당으로 되어 있는데, 평도공사당을 (1)번으로 뜨게 하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1)과 (2)를 <뿌리탐구> 창에 뜨게 하는 것도 좀 생각해 볼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5. <세보(족보)> 메뉴 창에는 임오보, 계해보, 병술보, 을유보 등등 세보와 관련된 사진을 띄우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6. <종중자료실> 메뉴 창에 뜨는 사진의 순서가 (1)세양공신도비, (2)오창공신도비, (3)평도공신도비로 되어 있는데 이 경우도 순서가 좀 어색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7. 전체적으로 보아서, 메뉴의 제목과 그 메뉴 창에 뜨는 사진들이 무슨 관계가 있는지 쉽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8. 총 16장의 사진이 사용되고 있는데 그 사진들이 과연 우리 반남박씨 대종중을 대표할 만한 상징적 의미를 가진 것들인지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사진은 왜 올라 있는지 쉽게 납득이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9. 종중의 역사와 세보(족보)에 대한 보다 철저한 연구를 통해서 정확한 정보 제공과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자료를 등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린 세대들이 볼 수도 있으며 모든 기록은 후세에 전해질 것입니다.
10. 반남박씨 홈페이지는 반남박씨만 보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나아가서, 전세계인들에게 공개되는 인터넷 사이트입니다. 글자 한 자, 말 한 마디도 소홀하게 다루어서는 안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홈페이지 첫 화면을 보고 느낀 점(일부)입니다.
1. 홈페이지 첫 화면에 바로 뜨는 창에 사진 3장이 번갈아 나타나고 그 다음 6개의 큰 메뉴(대종중소개, 뿌리탐구, 세보(족보), 종중자료실, 전통자료실, 열린마당)를 열면 또 각각 3장의 사진이 번갈아 뜹니다.
2. <대종중소개> 메뉴 창에 뜨는 사진 3장은 대종중 홈페이지 최초의 화면에 뜨는 사진 3장과 동일한 것이나, 한 가지 다른 점은 <대종중소개> 메뉴 창에는 사진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붙어 있습니다.
3. 그런데 세번째 뜨는 사진의 설명에 "상로제"라고 되어 있는데, "상로재"(齋)로 하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4. <뿌리탐구> 메뉴 창에 뜨는 사진의 순서가 (1)나주기오정, (2)노강서원편액, (3)평도공사당으로 되어 있는데, 평도공사당을 (1)번으로 뜨게 하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1)과 (2)를 <뿌리탐구> 창에 뜨게 하는 것도 좀 생각해 볼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5. <세보(족보)> 메뉴 창에는 임오보, 계해보, 병술보, 을유보 등등 세보와 관련된 사진을 띄우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6. <종중자료실> 메뉴 창에 뜨는 사진의 순서가 (1)세양공신도비, (2)오창공신도비, (3)평도공신도비로 되어 있는데 이 경우도 순서가 좀 어색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7. 전체적으로 보아서, 메뉴의 제목과 그 메뉴 창에 뜨는 사진들이 무슨 관계가 있는지 쉽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8. 총 16장의 사진이 사용되고 있는데 그 사진들이 과연 우리 반남박씨 대종중을 대표할 만한 상징적 의미를 가진 것들인지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사진은 왜 올라 있는지 쉽게 납득이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9. 종중의 역사와 세보(족보)에 대한 보다 철저한 연구를 통해서 정확한 정보 제공과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자료를 등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린 세대들이 볼 수도 있으며 모든 기록은 후세에 전해질 것입니다.
10. 반남박씨 홈페이지는 반남박씨만 보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나아가서, 전세계인들에게 공개되는 인터넷 사이트입니다. 글자 한 자, 말 한 마디도 소홀하게 다루어서는 안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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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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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1. 캡션에 상로재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2. 뿌리탐구와 종중 자료실 사진 순서를 바꾸겠습니다.
3. 세보(족보)창에는 구족보 표지를 띄우겠습니다.
4. 사진은 일정한 주기를 두고 교체하여 모든 소종중이 참여 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5. 종중의 역사 연구는 앞으로 진행할 계획을 하고있습니다만 세보(족보)연구는
민감한 부분이라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야 될것으로사료 됩니다.
그외에 시정할 부분은 항상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