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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태서 족숙님 죄송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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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박찬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6-16 08:24 조회4,3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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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서 족숙님 바쁘신데 도와 주지도 못하고 항상 번거롭게해 죄송합니다.
우리집 애들에게 콤퓨터을 배워 깨진 한문을 바로 잡을 실력도 아직 없고 국문도

제대로 쓰지 못하고 봉사 피아노 치듯 하고 있습니다 천안 창서 족숙님에 많은 도움을 밭고 있습니다

남곽공 깨서 나주목사로 가셔서 위토도 더보태고 석물(石物)도 치석(治石)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후손인 광주 정서 족숙 께서 반남 시조 묘 개수시(改修時)에
그 당시 에는 거금인 9백만원을 회사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상에
향념 (向念) 갖고 계신 소수에 종친들로 인해서 오늘날 우리 종중이 존재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그리고 종인이 질문하신 세적편은 세적편에 예을들면 서계방조 서문에 민예란 (民隸}
해석도 없고 판관공 묘갈명에 족산(族山)을 족장(族葬)으로 변조 해놓아 한자로 인해
혼란스럽게 하고있습니다 원문에는 선비사가 빠진 경우도 잇습니다


이런것은 인쇄소에 소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암 문집에 휘 종채가 쓴
원사을 보시면 알수있고 손자 환제 박규수가 쓴 연암 문집 편을 보시면 은 누가 없는 것을 보태 놓았느냐고 기록된 것을 본것 같습니다 이런 것은 화양 병사기에 나또한 외손 이라고 쓴것은 없습니다 너무 많아 다 설명 드릴수 없어 죄송 하게 생각 합니다 소고 집 세적편을 교정 하다 보니 너무틀린것이 많아 대조 해보시라고 올린
것입니다 우리집 것은 증조부 까지 행장 만사 묘갈명 까지 친필로 그부(父)대대로 기록 해놓아 조상 들에 친필을 다볼수 있어 조상들에 정성에 경의을 표하고 원문과 비교 하고있습니다    

인천서 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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