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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내용에 대해 공감합니다.
시대가 변하여 지금은 안방에 앉아서 시간과 공간을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 있는 지식정보화시대가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소수의 눈만 피하면 진실을 은폐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럴 수가 없게 된 것 같습니다.
쉬쉬하고 덮고 넘어갈 수 있는 세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치적인 선택은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 결정될 수 있지만 진실 게임은 다수결로 해결될 수 없습니다. 고양이를 보고 열명중 아홉명이 호랑이라고 우겨도 고양이는 고양이일 뿐 결코 호랑이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일시적으로 고양이를 호랑이라고 부르게 될지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호랑이가 아니라는 것이 드러날 것입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붙이기" 만은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여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간의 사정을 방주에다 구체적으로 기록해 두는 것이 후손들의 판단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