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함께 박수를 보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찬섭 종원 (남곽공 후) 제 32회 전남 문학상 수상 (2009년. 12월 12일)
나이 71세 (39년생) 현 대종중 상임유사 이며 전남 교육청 장학관을 거처 초등교장으로 정년퇴임 하심.
그는 광주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으로 등단한 이래 20년 만에 수상의 기쁨을 안게 되엇다. 또한 그는 광주 전남 문인협회 , 한국문인협회 , 광주일보 신춘문학회 회원이기도 하다.
"국민훈장 석류장", "황조근정훈장" "광주 전남 아동문학상" 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 그리움을 엮은 교단이야기" 와 "창작동화집" , "왕소라의 꿈" 이 있다.
더욱더 발전을 하시도록 격려와 많은 박수을 보냅시다.
나이 71세 (39년생) 현 대종중 상임유사 이며 전남 교육청 장학관을 거처 초등교장으로 정년퇴임 하심.
그는 광주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으로 등단한 이래 20년 만에 수상의 기쁨을 안게 되엇다. 또한 그는 광주 전남 문인협회 , 한국문인협회 , 광주일보 신춘문학회 회원이기도 하다.
"국민훈장 석류장", "황조근정훈장" "광주 전남 아동문학상" 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 그리움을 엮은 교단이야기" 와 "창작동화집" , "왕소라의 꿈" 이 있다.
더욱더 발전을 하시도록 격려와 많은 박수을 보냅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