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상 차림과 지방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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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상 차리기는 지역과 가문에 따라서 진설을 달리 할수 있습니다)
지방 쓰는법
神位(신위)는 사당에 신주로 모시는 것이 원칙이나 사당이 없어 신주를 모시지 못할 경우에 부득기 지방으로 대신한다.紙榜(지방)을 쓸때에는 몸을 청결하게 하고 남자의 지방을 쓸때 벼슬이 있으면 관직을 쓴다. 그 부인의 경우에는 남편의 관직에 따라 유인 대신으로 관작을 쓴다.(예, 정․종일품이면 정경부인)남자의 지방을 쓸때 고는 부와 동일한 뜻으로 생존시에는 부라고 하고 사후에는 考(고)라고 하며 어머니는 생존시에는 어머니라고 하고 사후에는 妣(비)라 하고 孺人(유인) 다음에 본관성씨를 쓴다.
지방 쓰는법
神位(신위)는 사당에 신주로 모시는 것이 원칙이나 사당이 없어 신주를 모시지 못할 경우에 부득기 지방으로 대신한다.紙榜(지방)을 쓸때에는 몸을 청결하게 하고 남자의 지방을 쓸때 벼슬이 있으면 관직을 쓴다. 그 부인의 경우에는 남편의 관직에 따라 유인 대신으로 관작을 쓴다.(예, 정․종일품이면 정경부인)남자의 지방을 쓸때 고는 부와 동일한 뜻으로 생존시에는 부라고 하고 사후에는 考(고)라고 하며 어머니는 생존시에는 어머니라고 하고 사후에는 妣(비)라 하고 孺人(유인) 다음에 본관성씨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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