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래 불사춘 페이지 정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4-22 09:30 조회3,633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검색 목록 본문 춘래에 불사춘 작성자 : 도평 글자 크기 : 보통/크게/가장크게 작성일 : 2010-04-14 오후 10:15:24 春來 不似春(춘래에 불사춘)途中寒食(도중한식) 馬上 에 逢寒食 하니 途中 에 屬暮春 이라 可憐 江浦望 하니 不見 洛橋人을 昭君怨(소군원)漢道 方全盛 이요 朝廷 에 足武臣 인데 何須 薄命妾 으로 辛苦 事和親 고 掩淚 辭丹鳳 이요 含悲 向白龍 이라 禪于 浪驚喜 하나 無復 舊時容 을 胡地 에 無花草 하니 春來 에 不似春 이라 自然 衣帶緩 하니 非是 爲腰身 을 * 위의 글은 五言唐音 인데 배운지가 오래되여 古史와 解釋이 힘드러 멋있는 해석과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죄송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