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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우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05-15 11:39 조회3,861회 댓글0건본문
초 파 일(初八日)
次 崔漢卿 後亮 「憶觀燈」韻, [朴世采『南溪集』外集卷1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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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晨起坐會新晴 ∼ 맑은 새벽 일어나 화창해진 새날에 모였는데
客去纖塵萬席凝 ∼ 사람들은 티끌을 제거하려 자리에 가득하네
向夕不須天竺法 ∼ 어제 저녁엔 불교의 법이 없었는데도
靑空自有半輪燈 ∼ 푸른 하늘에 저절로 반원의 등불이 걸려
있었지,
(선조님의 시문이 있어 여기에 옮긴다,『한국세시풍속자료집성』에서,박원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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