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대종중에서 노고가 많습니다. 잘 못 됬다고 하는 것 보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앞에서 일을 하다보면  원성 아닌 원망도 듣지요. 요리사가 모든이의 입맞을 맞출수는 없지요. 그렇다고 성이 없이 요리를 해서는 않되지요.
틀에 짜인 일을 해서도 않되고. 꼭 예산 대로 할 수 없지요. 그레도 잡음을 줄이고 이왕 하시는 일과 행사를 하실러면.  전국에 있는 종인들을 항상 우선으로 생각 하시고 일과 행사를 하시고 종인들에게 도움 되는 일을 하시면. 항상 칭찬과 인사를 받으시면 행 하시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좁은 생각인데. 이번 같은 일은 동시에 행사 하기는 힘드는 것 같아서.1차 서울.경기북부 강원 종인들을 신청 받고. 2차 경기남부. 충청남부도 종인들을 신청받고.3차 경상남북도종인들을 신청받고. 4차 전라남북도 종인들을 신청받아서. 주기 적으로나 계절 적으로 행사를 진행 하였으면 큰 대과 없이 행사를 진행 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번 행사에 더 계획이 없으면. 지방에 계시는 종인들께서 너그러히 이해 하시고.
다음  기회를 준비하시고 불참을 죄송합니다 . 다시 죄송합니다.
조선시대 4대가문으로서 훌륭한 조상임들의 후손으로서 한 차원 올여서 일과 행사를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