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의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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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승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07-04 16:09 조회4,148회 댓글0건본문
선조 님이 남긴 유물임 하한정 현판은 휘 한호 호 한석봉 친필임니다 하한정은 정자로
소고 선조께서 말년에 둘쩨 손자 호 삼락당 휘 종무 宅에 가서 게시다가 작고 하시고
취수웅 휘박록 도 둘쩨 아드님 宅에 가 계신 유서 깊은 정자임니다 여름에도 서늘 하다고 하한정 이라고 하고 유명한 시인 묵객 들이 찾은 곳이라고 함니다 김사갓 김병연도
자주 찾아와 시(詩)를짓고 머물다 간 곳이라 함니다 취수웅 도 광해군 난정때 음사로
나라에서 불러도 사양 하시고 술에 취하고 달에 취하고 자연 에 취헤 호가 취수 라고 함
취수웅 시 현판 하한정 기가 현판에 각인되있습니다 장손 육우당 께서 음사로 벼슬 해
집에 안계시므로 둘쩨 손자 宅에 가 계섰다고함
책판은 소고선조 성리 유선 육 삼 유고(육우당 삼락당 문집) 병웅 문집임니다 평도공
문집도 하한정에서 발간 한것으로 알고 있음 책판은 나무 판에 도장 파듯 한자 두자 파
먹을 뭇처 찍어 책을 만듬 시간과 돈과 정성이 없으면 할수없습니다 삼종조 진사 호 청하 휘 승진 께서 평생을 조상 유적을 정리 하시고 우리족보 갑자보도 마므리하심
책판을 하시다가 돈이 모자라 중단 상태에 애국지사 향산 이만도 께서 외손들이라
도와 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고 문집 책판 등 일부는 영주 소수원 에서 작년 10월
부터 금년 8월까지 특벌 전시 중이고 나머지는 안동 국학 진흥원에 보관 기탁 하고 있
습니다 안동 국학 진흥원 에서도 여러번 전시 했습니다 우리 족보 임보 책판 일부도
저가 어릴때(6.25 사변전)까지 보관 되있는 걸로 알고 있음
전 경상북도 지사 총무처 장관하시던 초대 국학 진흥원 원장 심우영 씨 께서 책판 10만장
만 모으면 팔만 대장경 과같이 세게 유산 유네스코에 세계적 유물로 지정 한다고함니다
지금까지 6-7만장 모은 걸로 알고있으니 주위 갖고 게신 분이나 종중은 기탁 보관해
불교에 팔만 대장경같이 유교에 유산 유물로 지정 될수 있도록 바람니다
동아일보 국학진흥원이 주간하고 있습니다 소고집 유형문화제느 소수 서원 전시 도록에
일부 소개 하고 있습니다 대종중 개시판을보고 일부 올림니다 인천서 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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