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야천 자손 활당공(活塘公) 아드님 14세 목사공(휘 병(炳)) 부군 이하 3대의 추향(秋享)에 경향 원근 각파에서 뜨거운 성심을 불승(不勝), 최(最) 전방(前方) 망제(望祭)까지 참사(參祀)해 주시고 향전(香奠)을 봉헌(奉獻)하시고 기꺼이 헌관(獻官)을 받들어 주신 데 대하여 여러 종친과 대종중 집행부, 각파 도유사님과 임원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희 철원 종중과 활당공파 종인들은 더욱 분발, 종중 종사에 참여, 숭 선조(崇先祖) 목 종족(穆宗族)에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