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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서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11-01 18:33 조회2,164회 댓글0건본문
종인님의 답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종원들과 관련하여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사안은 다소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공개적인 토론에 부쳐 종원들의 의견을 들어 보는 것도 한 가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대종중 게시판을 이용하면 굳이 모임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만...."
좋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런 글 저런 글에 대하여도 또 묵묵부답일 것입니다.
공연히 답 글 만 다시느라 고생만 하시게 한 것 같아서 죄송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낙수 물이 바위를 뚫는다는 말이 있고 개미구멍이 제방을 무너트리고 저수지를 붕괴시킨다는 말도 있는데 이런 말들이 아무런 의미가 없이 생긴 말들일까요???
때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희망을 갖아 보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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