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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유언비어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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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서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11-04 23:19 조회4,8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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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비어이기를 바란다

 

8차세보의 세로 편찬을 선호하는 일부 소종중에서는  8차세보 편찬을 거부한다는 말이 있다한다.

그러면서 일부 소종중간에 연대의 움직임도 있는 것 같다고 하니 참으로 한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심히 우려되는 바다.

세보 편찬은 특급비밀인가?를 쓰면서도 유언비어(流言蜚語)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이기를 바랬다.

그리고 지금도 유언비어로 끝나가기를 바란다.

이러한 일은 소통(疏通)의 부재에서 온다 할 것이다.

 

세보 진행 어떻게 되는가?

내가 세보편찬위원회 홍보위원이면서도 세보편찬 과정의 진행상황을 아는바가없으니 일반 종인들은 어떨까?

그런데 종보 29호(2010.11.1자)를 대종중 홈에서 보니 일부 공지 할 사항이 있어 내 홈에 올리긴 하였는데 참으로 아쉬운 생각이 난다.  

종보에 올리는 자료와  홈에 직접 올리는 자료가 다를 바가 하나도 없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도 정보에 목말라 하는 종인들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종보에 원고를 넘기는 순간이나 아니면 홍보자료가 발생하는 순간마다 홈페이지에 올리면 얼마나 좋았을까?

종보를 선호하는 종인과 홈페이지를 좋아하는 종인을 차별화 하자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다. 

종보를 선호하는 종인들은 아직도 종보를 받아보지도 못했을 것이 아닌가? 

그러나 홈페이지를 좋아하는 종인들은 대종중 홈에서 보기는 했을 것이니 다행이란 생각이다.


그런데 무슨 질문을 하여도 묵묵부답이다.

회의결과를 빨리 알리는 것은 상식이요 종인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일이다. 

족보 어떻게 만들 것인가?심각히 생각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홈페이지 역할을 생각한다

나는 보이고 들리는데 왜 대종중은 안 보이고 안 들리는 것인가?  

아니 안보고 안 듣기로 작정을 하였다는 말인가? 

아니면 말고라도 한번 신경을 써서 살펴보기를 권고하고자 한다.

 

                          2010.11.4
         http://cafe.daum.net/bannampark

                 pcs13191@hanmail.net
                      카페지기 박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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