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 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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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우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11-30 17:22 조회5,004회 댓글0건본문
斟 = 짐 , 침, ?
原音은 = “짐” 이고 俗音이 “침” 입니다
(모든 한자사전에는 “짐”으로 찿아야 나옵니다,)
例示文
『康熙大玉篇』(동신문화발행,1978)
斟= 짐,(침) 計也-酌= 짐작할짐, 酌也= 잔질할 짐,(俗音=침,侵), 音訓索引=짐,
『最新理想玉篇』(리상사발행)
斟= (짐) 計也-酌= 짐작할짐, 작야= 잔질할 짐, (俗音= 침), 音訓索引=짐,
『漢韓大辭典』 (단국대동양학연구소발행)
斟= 짐,(침,侵) (平) ≪廣韻≫ 職深切 〔針〕zhen, 音訓索引=짐,
【斟酌】= 술을 따름,또는 술을 마심,
【斟酒】= 술을 따름,
【斟汋】= 헤아림, 고려함,
【斟量】= 짐작하여 헤아림,
또 이야기를 더 한다면은 ,,,,,,
宗廟大祭나 釋奠大祭 같은 大祀 나 中祀 에는“斟酒”라는 용어를 쓰지 않습니다
宗廟大祭 --- 各室初獻官監爵,各室司尊官酌禮齊,,,,,
釋奠大祭 --- 司尊擧冪酌禮齊奉爵以爵受酒,,,,,
鄕校釋奠 --- 司尊擧冪酌酒奉爵取爵授獻官 獻官搢笏,,,,,
崇義殿祀 --- 司尊擧冪 初獻官酌犧尊之禮齊,,,,,
書院享祀 --- 司罇擧冪酌酒,,,,,
墓祭 --- 執事者≪斟酒≫ 以爵授獻官,,,,,
忌祭 --- 執事者≪斟酒≫ 以爵授獻官,,,,,
결론은“짐”이나“침”이나 같습니다,
〔짐주〕라 부른다고 흉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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