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뿌리는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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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서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1-01-06 11:33 조회4,328회 댓글0건본문
이 글을 읽는 순간 숨이 막히고 가슴 답답함을 함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많은 연구를 하지 못한 입장에서 이 글에 대한 생각을 피력함은 옳지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단지 글 내용에 대한 생각은 무엇이라 말을 할 수가 없을 것이나 이 글의 내용을 바로잡기 위한 방법에 대한 생각은 말씀드릴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이 문제를 풀어가야 할 대상은 세보편찬위원회 임원 및 분과위원일 것입니다.
아마 내부적으로는 상당히 많은 연구도 하시고 고민도 하시고 계실 것으로 생각은 됩니다.
그런데 그 위원회가 여러 가지 방법을 총동원하여 완벽한 세보를 만들고자 하는 열성이 외부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는 모든 추진사항을 적시에 공표를 하지 않고 비공개로 추진하기 때문에 의구심을 불러오는 측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예로 근하신년(세보편찬위원회)글을 보니 경인보가 이제 슬그머니 신묘보로 바뀐 것 같습니다.
왜 정정당당하게 공표를 하지 않는지 세보편찬위원회 홍보요원인 저자신도 모르니 답답합니다.
족보 어떻게 만들 것인가? 및 유언비어이기를 바란다라고 했는데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글은 너무나도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입니다.
이대로 8차 족보에 등재가 된다면 이는 족보를 만들지 아니 한만 못할 것입니다.
세보편찬위원회에서 심각히 의견을 청취하고 토론을 하여 결정을 하든지 Re:족보? 에 대한 생각 등 에서 여러 번 주장이 나온바 있는 가칭 족보연구위원회등을 만들어서라도 깊이 있게 연구 검토를 하여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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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지기 박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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