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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1-03-24 10:45 조회1,604회 댓글0건본문
부윤공 종중 제42회 정기총회를 뒤늦게 축하드림니다.
죄송합니다. 참석을 해서 축하를 했어야 하는데 사정상 죄송 햇습니다.
타." 종중이 부렵기도하고 부윤공종중이 어려운 가정 학생에게 장학금을 준다니
참" 훌륭한 사업을 하십니다.
원로 조원에게 감사패를 드렸다고 하셨는데. 훌륭한 사업 감격입니다.
원로 우수원님들 워커샾을 하신다고요/ 부렵습니다. 참판공후손들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또" 종원 휴양지를 준비 하신다고요/ 너무나 부려워요/
금평위 효정공은 비석이 너머진체
손도 못쓰고 있습니다. 너무나 애석하지요/ 종중에서 조금만 협조하여 준다면 잘 모실수 있
는데 또" 눈시울이 불어지내요. 금평위 휘 필성은 백세를 앞두시고 까지 종사업무를 장을 짚고
다니시면서 열심히 책임을 다하신 흔적이 있는데. 있는 종재로도 할수있는데. 애석합니다./
홈페지도 제작 하신다고요/ 한번에 부윤공종중이 너무 발전 하시네요./ 축하드림니다.
족보는 세로로 경신보와 같은 수준으로 하신다고요. 감사합니다.
부윤공종중에 무궁한 발전을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祝 發 展
(南郭公 後) 十五世 參判公 後孫 時 雨 拜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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