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공파 세보 교정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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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서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1-04-07 16:52 조회4,950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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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재공파 세보 교정본 확인 요청 2011.3.24일 논산에 사신다는 생면부지(生面不知)의 찬돈(순) 조카님한테서 전화가 왔다. 정재공파 세보 교정본이 저한테 와 있는데 보내 드릴 것이니 교정을 하여 달라는 전화다. 나는 정재공파도 아니라는데 나에게 보내지 말라고 하니 그럼 누구한테 보내는 가라고 되묻는다. 내가 만든 수단서이니 많은 정재공파 종인을 위 하여는 안 된다고만 할 수가 없었다. 옥신각신 하다가 그냥 보내주시면 최대한 협조를 하겠다고 하였다.
2. 정재공파 세보 교정본은 경신보와 동일 경신보 내용그대로이고 내가 수단서를 보낸 약 325분이 누락되었다. 다만 몇 분만 추가되었다. 논산 찬규 조카님가계 사범----언수 -----찬순(돈)-찬돈 대전서 서포공파 경유 제출 전주 현우 사윤--- 부수------현우-전북지회경유 제출 내가 제출한 수단서중 심사를 거친 한 사람 가계분 만 등재가 되었다. 그리고는 내가 제출한 정상적인 가계는 모두 누락되었다. 만약에 시간이 없어서 등재를 못한 것이라면 보내지도 말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세보는 가로쓰기를 원하여 가로쓰기 수단서로 보냈는데 세로쓰기 세보가 왔다. 수요자가 원하는 바는 상관없다는 것인가? 이제 다시 오는 세보는 가로쓰기 세보 교정본이 오기를 바란다. 3. 교정분을 보낸 찬돈(순)과는 연락 두절 교정분을 보낸 찬돈 조카님과 협의를 하고자 전화를 하고 메일을 보내도 연락 두절이다. 2011.4.5일 대종중에 전화를 하여 사정을 이야기하고 다시 등재 후 자료를 보내달라고 하였다. 그러니 지금 교정을 보아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새 자료가 오면 그때 해야 될 것 같아 기다리고있다.
4. 등재의 누락원인은 무엇일까? 참으로 이상한 생각이 든다. 수단서를 작성한 박창서는 정재공파로 복귀를 수년간 시도 하다가 심사위원회에서 부결되었다. 수단서를 만든 자신은 정재공파 복귀를 중단하고서도 정재공파 수단서의 교정을 해야한다. 여기서 아주 기분 나쁜 생각이 든다. 박창서가 작성한 것이라서 고의로 누락을 시킨 것일까? 그동안의 경위에 대하여 상세한 설명도 없으니 별의별 생각이 다 든다. 정재공파 종인들이 이 사실을 알게된다면 참으로 큰일날 대 사건이 아닌가? 그래도 교정본 자료가 나에게 온 것이 천만 다행이라 할 것이 아닌가? 만약에 제3자에게로 가서 현 상태로 교정을 거쳐서 세보가 발행되었다면 어떻게되겠는가?
5. 정재공파의 교정분을 보는 순간 이런 오류가? 우리가 정재공파인데 정재공(定齋公) 할아버님 호부터 정제공(定齊公) 으로 잘못되었다. 물론 경신보에도 정제공(定齊公)으로 되어 있으니 할말은 없다. 그래서 수단서를 제출하면서 문열공 정재공(定齋公)으로 정정 신청을 하였다. 그런데 교정분을 내려보내면서 한번도 검토를 하지도 않았다는 반증이 아닌가? 그래서 또 다시 잘못되기 전에 정재공 호부터 정정을 해서 보내라고 하였다. 보통 사람들이 정재공을 정제공으로 잘못 알고 있으니 조심을 해야 한다.
6. 나는 반성부원파로 신청 나는 2011.2.11일 반성부원파 총무 유사를 경유하여 수단서를 신청하였다. 2011.2.20일경 반성부원파 총무 유사를 통하여 처리경위를 확인하니 곧 처리 할 것이라고 하 더 라며 기다려보란다. 그리고 2011.2.24일에는 세보편찬위원회에 메일을 발송하여 처리경위를 문의하였다. 그런데 2011.4.6일 현재도 아무런 연락이 없다. 언제나 묵묵부답이니 참으로 너무나도 답답하고 한심하다. 이런 것도 비판의 글이라서 답변을 안 하겠다는 것일까? 그러면 박창서는 반남박가도 아니라고 말을 하고싶은 것일까? 신속한 처리경위를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박창서 드림 |
항상 건강하시기 바라며 행운을 빕니다.
반남박씨족보 카페지기 박창서(昌緖)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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