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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우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1-05-17 18:13 조회1,784회 댓글0건본문
이제는 그간의 일을 냉철히 생각하고 반성을 할줄 알았는데
그래서 당사자의 동의를 구하지도 않고 올린글을 임의로삭제하고
통보하여도 글을 올리려고 하지 않았는데
이 글을보고 도저히 가만이 보고 있을수 없군요.
보고서, 품의,합의서,모두 좋습니다.
그런데 제수품목을 줄이는것을 15년동안 실행하지 않은것은 어떻게 설명할건가요.
또 김중석 원장님 계실때 노강서원이 활성화 되었나요.
합의해놓고 유림에서 노강서원에 관심이 떠나니까 노강서원이 쇠퇴되어
참석자가 몇명 되지않고 다른서원으로 떠났지요.
옛날처럼 노강서원을 되돌리자는 대종중에 박수를 쳐 줍시다.
참 잘했어요. 선조님들이 통곡을 하겠군요.
저의 서계공 할아버님을 능욕하는 행위를 하지 마세요.
서계할아버님이 후손들에게 봉제사 제물을 형편에 맞추어 검소하게 차리라고 하셨지
서원제사 제물을 줄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서원제물은 유림에서 주관하는 것입니다. 제물을 함부로 늘리지도 줄이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똑바로 알고 글을 올리십시요.
반남박씨를 더이상 욕되게 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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