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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강서원의 향사 건은 모두가 총무유사 민서씨의 오만과 독선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이제 총무유사 민서씨는 종중 망신을 그만 시키고 책임지고 물러나는 것만이 빛나는 조상 님들을 더 이상 욕되게 하지 아니하는 길입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강물 다 휘 젖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만 내가 종사에 참여한 뒤로 이번같이 망신스러운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집행부가 종사를 잘못하면 그 모든 책임은 도유사님이 지는 것이 아닌가요?
도유사님 우리들은 자랑스런 반남 인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민서 총무 님께서는 하루라도 빨리 물러나 모두를 제자리에 돌려놓으시기 바랍니다.
춘서가 간절히 빌겠습니다.
이러한 글이 우리homepage 에만 올라온 줄 아십니까?
네이버, 다음, 야후homepage 다 올라오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망신을 당하고있습니다.
반남학당 전례사 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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