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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고약한 버릇이 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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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박춘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7-06 07:53 조회3,693회 댓글0건

본문

대종중 관계자의 고약한 버릇이 또 나타났다.

"종중의 명예가 크게 훼손되고" 있으므로

"이 문제에 관한 종원들의 토론은 2011.7.7까지로 종결"

하겠단다.

참 편리한 종중이다.

애초에 "명예가 크게 훼손될"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누구인가?

대종중 관계자들은 참으로 편리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불리하다 싶으면 조자룡이 헌칼 휘두르듯이

홈페이지 글들을 삭제하고 문제를 종결시켜 버린다.

이번 문제의 진짜 핵심은 "노강서원 향사"가 아니라

대종중 관계자들의 업무집행 태도인데

참으로 잘도 회피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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