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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공(梧窓公) 종손 滿春입니다.
내용 검증이 잘안된것 같네요
“영혜옹주(永惠翁主) 께서 갑신정변(甲申政變) 후 일본 귀양길에
자결하셨다”는데 실은 정변(政變) 12년 전에 돌아 가셨죠
부친이라고 하시는 춘서(春緖) 을유생(乙酉生)은 금릉위(錦陵尉)
직계(直系)도 아니며,(족보참조)
금릉위(錦陵尉) 증손 형우(亨雨) 대부님도 황당해 합니다.
형우(亨雨) 대부의 어머니는 의친왕(義親王)의 셋째 따님이시고,
고모(諱 贊珠)는 흥선대원(興宣大院君)의 증손인 흥영군 이우(興永君 李鍝)公과 결혼하여 운현궁(雲峴宮)의 안주인 으로 사셨습니다.
참조 ; 신문기사 위에 戊戌譜(1958년 간행)된 족보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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