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으로 그냥 그렇게 가는 그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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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그냥 그렇게 가는 그 길을...
울님들 한달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2011년도 7월도 오늘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네요
새로운달 8월에는 님들 가정에
평화와 행복 웃음 꽃으로 피여나시길
기원드립니다~
더운 여름날 음식 조심하시고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w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word" />휴가 가시는 님들 안전운행 바랍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이~
오늘보다 조금더 나은 내일을 위해
우리님 모두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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