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강서원(비온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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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강서원에 올라가보니 반남학당 회장과 별유사 찬오씨가
서원에서 일을하고 계신것이다 .
서원 사우 안에 있는 평풍과 자리를 꺼내다 잔듸 마당에서 햇볓에
말리고 있는데 장마에 습기에 곰팡이가 하얏게 생기고
서제에는 도포와 관모가 곰팡이가 나서 햇빛에 말려서
챙기는 것을보고 종원의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참으로
서원의 관리는 이 분들이 안 계시다면 앞으로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을 하게됩니다.
대종중에서 서원관리 문제를 책임 진 다고 큰소리 처으면 비 가 멋였으면
서원이 피해가없는지 살피고 내부에 있는 소장품들이 습기에 썩지나
안는지 살펴보는 일을 하는것이 기본이지 큰 소리만 치면서 대종중에서
다 알어서 할 것모양 하는 이 들이 한번나와 보지도 안고 무 책임한
행동만 일 삼고 탁상공론만 일삼는 책임자들에게 또 한번 실망을
했다. 생각 좀 하면서 직무를 수행하시기를 바랍니다.
서원에서 일을하고 계신것이다 .
서원 사우 안에 있는 평풍과 자리를 꺼내다 잔듸 마당에서 햇볓에
말리고 있는데 장마에 습기에 곰팡이가 하얏게 생기고
서제에는 도포와 관모가 곰팡이가 나서 햇빛에 말려서
챙기는 것을보고 종원의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참으로
서원의 관리는 이 분들이 안 계시다면 앞으로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을 하게됩니다.
대종중에서 서원관리 문제를 책임 진 다고 큰소리 처으면 비 가 멋였으면
서원이 피해가없는지 살피고 내부에 있는 소장품들이 습기에 썩지나
안는지 살펴보는 일을 하는것이 기본이지 큰 소리만 치면서 대종중에서
다 알어서 할 것모양 하는 이 들이 한번나와 보지도 안고 무 책임한
행동만 일 삼고 탁상공론만 일삼는 책임자들에게 또 한번 실망을
했다. 생각 좀 하면서 직무를 수행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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